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이 글은 2년 전 (2022/8/18) 게시물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ㄹㅎ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메이플은 왤케 궁수 직업이 적을까23 09.22 16:281171 0
메이플스토리본인표출 혹시 요 코디 어때 보여??10 09.22 22:561217 0
메이플스토리 산뜻단발 어느 색이 더 나아보여?? 10 09.22 22:42791 0
메이플스토리전투력 1600대로 아르테리아 사냥이 됨...? 16 09.22 23:25734 0
메이플스토리 오.. 룩북이란게 있단걸 오늘 첨 알았다 14 09.22 14:371229 0
택티컬 진심 겁나 귀찮아1 10.01 23:30 43 0
썬콜 라라 아델 패파 본캐 추천 좀 ㅠ28 10.01 23:27 186 0
아 택티컬 포기다 왜 이리 하기싫지1 10.01 23:25 101 0
나도 뽀라나 뽀송하고싶은데 구할수잇는 방법 좀 ㅠㅠ5 10.01 23:20 159 0
패파 위로 점프 어케해ㅜㅜ?6 10.01 22:48 199 0
사냥하면서 나온 코젬 다 까?4 10.01 22:26 301 0
최고의 부정적 경험..10 10.01 22:12 2577 0
비숍으로 택티컬 스우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도핑할 것 좀 알려줘 12 10.01 22:09 339 0
아크 크확 질문…2 10.01 21:58 55 0
라리엘 계륵이야?26 10.01 21:49 3817 0
메고수님들의 도움이 간절합니다 무기좀 골라줄 사람 !!! 19 10.01 21:22 636 0
내일 오케스트라 가는데 한 1시간 전에만 도착하면 되겠지..??15 10.01 21:08 575 0
꼬마별머리띠 4억 6천이네5 10.01 21:03 288 0
나 스펙 이모냥인데10 10.01 20:53 1936 0
라리엘 vs 엘로디11 10.01 20:33 1008 0
무슨 모자가 더 예뻐? 5 10.01 20:21 525 0
부캐 스데미 가능한 용들아13 10.01 20:10 143 0
용들아 너넨 유뇬캐 키울 때 템 어떻게 맞추는 편이야??29 10.01 20:02 2870 2
안쓰는 캐시템들 다 삭제한 용???1 10.01 19:44 105 0
gs25 나만의냉장고 휴대폰인증 안돼서 로긴이 안됨..5 10.01 19:22 1583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46 ~ 9/23 7: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