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01l
이 글은 2년 전 (2022/9/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32155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96 09.19 13:4811984 0
KIA근데 혹시 인티는 감독 별로 안좋아하는 분위기야..? 40 09.19 22:114955 0
KIA/정보/소식 ㄹㅇㅇ28 09.19 16:503867 0
KIA나만 진짜 아무 생각엇이 보고 있었네....21 09.19 20:563368 0
상현이 선수단 투표 마니 받았다2 06.17 13:40 178 0
그래도 우리 많이보내따 06.17 13:39 52 0
헉 우성,찬호,상현 간다 1 06.17 13:37 154 0
현재 1군에 있는 투수들 나이/입단/1군등록일 06.17 13:22 81 0
광주 혼밥 맛집 알려줄 무지 있나 5 06.17 13:20 99 0
커스텀포카 뒷면 사진 추천해주세요!!1 06.17 12:12 64 0
덕관 떴숨당 🧹🧹🧹 06.17 12:05 41 0
지민이 한번 2군내려주면1 06.17 12:01 120 0
챔필첨가고 포카 잘모르는데...6 06.17 11:27 132 0
6/18~21 경기 가는 무지 🥺 1 06.17 11:23 65 0
장터 6/28-30 키움전 선예매 가능한 무지 있을까🥹12 06.17 10:08 105 0
이번주 광주 혼직가는데.. 2 06.17 09:38 196 0
그럴필요 없단다 06.17 07:29 319 0
어제경기2 06.17 02:01 287 0
동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6.17 01:58 313 0
이 사진으로 친구 기아야구 꼬셨다7 06.17 01:54 614 0
때때 이거 봤어?3 06.17 00:09 421 0
깔끔한 도영이 타격 순위5 06.16 23:39 466 0
테스가 도영이 벅벅벅벅벅 쓰다듬는거 ㅋㅋㅋㅋㅋ1 06.16 23:36 394 0
우리 스카이박스 10인실 예매 많이 어렵나?2 06.16 23:24 35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