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거 안 느낄 수는 없음 중요한 건 어떻게 관리하는지가 중요하거든 그걸 빨리 깨우쳐야 열등감에서 해방되기도 하고. 근데 열등감->나쁘다->열등감 느끼지 마라 이렇게 되면 결국 그 사람은 뭘 배우겠나 싶음... 이러면 열등감에서도 못 벗어나고 자기죄책감만 커짐 이 마음이 섞여서 썩으면 공격성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열등감->왜 느꼈니->진짜는 이렇다->그럼 그걸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렇게 도출해주는 거 필요하다고 생각해 그게 나쁘다 좋다는 누구나 판별하기 때문에 아무에게도 쓸모없는 조언같음.. 해결책만 중요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