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 자는데 혼자 화장실에서 볼일보고 물 내릴때 조용한 실내나 길에 있는데 오토바이 소리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데 가까이 올수록 점점 커지는 소리 (일반 오토바이는 상관없는데 꼭 배달기사분들 오토바이 소리같이 튜닝?한 그런 오토바이 소리만 무서움) 청소기 세기 조절 할 수 있자나 약하게는 괜찮은데 2단 이상 올리는데 소리 점점 확 커질때 소리 작게내다가 점점 크게내는 현악기 소리 이 소리들에 놀라지는 않는데 들으면 뭔가 소름이 진짜 쫙 끼치면서 스트레스 받고 무서워 그냥 불쾌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