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연뮤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비어있음)
설정 방법
자주 가는 메뉴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초록글
나 고3인데 언니가 나 두고 다른 애 공짜로 과외해줘;..
422
l
일상
새 글 (W)
22
1년 전
l
조회
75773
l
26
이 글은 1년 전 (2022/10/01) 게시물이에요
심지어 교재도 언니가 사줬대.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교재 살 돈도 없고 인강, 학원같은거 못 한다해서 도와주는거래..ㅋㅋ근데 걔 잠깐 봤을땐 붙임머리도 했던데ㅠ 속상한거 비정상이야..?
추천
26
카카오톡
엑스
22
26
•••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이 옷 살 건데 말릴 사람 있어?
일상 · 12명 보는 중
사람들 반응 다 안좋은거 개웃김
일상 · 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단독] 정부, 영화 티켓값 인하 논의…최대 1000원 내릴 듯
연예 · 3명 보는 중
이거 웹툰 수 ㄹㅇ 겁나 이쁘네
일상 · 11명 보는 중
김수현 개웃긴 점….분명 몇일전까지만 해도
연예 · 16명 보는 중
가히 천재적이라고 알티타는 여름 아이스티 레시피.twt
이슈 · 3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충격적인 한국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확정이라고 떠도는 사진
이슈 · 3명 보는 중
설윤 글씨체 봐 ㅌ <- 디게 신기하게 쓴다
연예 · 2명 보는 중
요즘 애기들 이름 다 예쁘고 진짜 인소틱하다ㅋㅋㅋㅋㅋㅋ
일상 · 44명 보는 중
박근혜 투표장 출근룩 개웃겨 ㅋㅋㅋㅋㅋㅋ
일상 · 3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타투 거르는 사람들 그러면 이런것도 걸러?
일상 · 40명 보는 중
이런 쇼퍼백 다시 유행 돌아오면 좋겠음
일상 · 3명 보는 중
1
2
3
익인250
너도 이해되고 언니도 이해됨
1년 전
익인251
속상할만하지ㅜㅜ 근데 언니가 교재를 사서라도 꼭 가르쳐주고싶었던 그 친구의 상황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너무 속상해하지말구 언니랑 잘 얘기해봐!
1년 전
익인252
스펙쌓으려고 하겠지.. 근데 진짜 가족끼리는 과외랑 운전연수 같은서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고하면 안된다 생각함ㅋㅋ 하다가 진짜 싸움나는 경우가 진짜 많아서.. 언니 입장에서 쌩판 모르는 애랑 쓰니랑 둘이 앉혀놓고 문제 설명했을때 둘 다 이해못하면 쓰니한테 더 화날걸.. 왜 이것도 모르냐고.. 차라리 언니한테 안 받는게 언니한테도 쓰니한테도 이득임
1년 전
익인253
당연히 속상하지
1년 전
익인254
하이고ㅜ
1년 전
익인255
속상할만하지 부모님한테 과외 하고 싶다고 말씀드려봐 언니보다 더 좋은 선생님한테 과외 받자
1년 전
익인256
서운한거 이해되는데..
1년 전
익인258
와.. 진짜 한 5만원만받앗어도 안서운할듯 ㄹㅇ
1년 전
익인259
나도 혈육은 절대 과외 안 해 그리고 다른 사람 과외해주고 싶은 건 내 마음이고
1년 전
익인260
나였어도 개서운
1년 전
익인261
근데 혈육 과외.. 솔직히 하기싫음 ㅠ
1년 전
익인262
서운할만하지! 혈육한테 뭐 배우는거 아니라고 하긴 하지만 다른 사람한텐 돈써가면서 가르쳐주는데 쓰니한텐 무성의한듯한 그 태도가 서운할만 하지ㅠㅠ 고3이라서 더 속상함이 클거같어
1년 전
익인263
나도 만약 언니가 그런다면 서운할 것 같음ㅠㅠㅠㅠ 심지어 고3인데... 자기 동생이 우선되어야지ㅜ
1년 전
익인264
그거 당연한 거 아냐
1년 전
익인264
누가 답글달고 지웠네 맡겨놓은마냥 말하니까 그렇지 나도 해준 입장에서 무급으로 애 가르치고 들들 볶고 하는 거 지겨움
1년 전
익인265
혈육은 스트레스 받을읗
1년 전
익인266
백퍼 싸움날까봐 그런거 아닐까..
1년 전
익인267
정상 남애한테 돈까지 쓰는데 속상할만 하지
1년 전
익인268
서운할 순 있는데 언니 입장도 충분히 이해됨
1년 전
익인268
근데 그거랑 별개로 가족이랑 과외는 아냐… 받는 입장에서도 가르치는 입장에서 ㄹㅇ 아님…ㅠ
1년 전
익인269
혈육 과외 쉽지않음 진짜.. 이성적으로 과외못함 난 오빠한테 과외받았는데 과외가 과외가 아니였음 ㅠㅠ
1년 전
익인272
222
1년 전
익인270
쓰나 엄마는 뭐라셔??
내가 동생 놔두고 다른 연고도 없는 애 돈 써가면서 그렇게 챙긴다 하면 정말 이해 못하실 거 같은데..
심지어 쓰니가 뭐 물어봐도 잘 안가르쳐 준다며..
1년 전
익인271
서운할만하다 ㅋㅋ
1년 전
익인271
과외는 둘째치고 문제집도 서주고 햇다니껀 좀
1년 전
익인273
혈육한테 과외해본 경험있는데 진짜 싸움남.. 붙임머리 했다고 가정형편 어렵지 않은것도 아니고 혈육한테 문제집 안 사준건 서운할 수도 있긴한데 사주고 말고는 언니 마음이지
1년 전
익인274
속상할만 하지
1년 전
익인276
과외는....혈육한테 안받는게 나아....나 막내 가르쳐 주다가 진짜 얘 꼴도 보기 싫어졌었어...진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ㅠㅠ
근데 문제집을 걔한테만 사준거면 그 부분은 충분히 속상할 수 있을거 같애...사주는건 언니마음이라지만..가족보다 남을 먼저 챙겨줬다는 부분에서ㅠ
1년 전
익인277
서운할만한디
1년 전
익인277
단순히 과외의 문제가 아니고 문제집 사주거나 챙겨주는걸 다 다른 사람한테 해주고 있잖아 ㅜㅜ 내가 다 속상하다
전에 쓰니 공부 알려주다 언니랑 싸운적 있어..? 그거 아니고서야 쓰니가 들고오는 모르는 문제도 알아서하라는건 너무 정없다고 느껴져
1년 전
익인278
이정도면 쓰니 언니는 사이 안 좋다 생각하는거 아녀..? 솔직히 말이 되나
1년 전
익인279
너무 속상한데...?
1년 전
익인279
아니 과외는 그렇다치고 걔 말고 쓰니 교재를 사주지
1년 전
익인280
서운할수는 있는데 언니가 그 애 가르치길 원해서 하는 거니까 잘못한 건 아닌 듯..
1년 전
익인281
뭔가 내가 언니 상황같아서 과몰입되는데 진짜 동생 과외나 입시 컨설팅 왜 해줘야는지도 모르겠고 나한테 그걸 기대하고 있는 것도 부담스러워… 우리 엄마 아빠도 나한테 은근히 그런 류의 부담 줘서 얼마전에 딱 잘라서 난 하기 싫다고 말했는데 고작 몇살차이 난다고 같은 또래한테 대체 뭘 기대하는거임…난 첫째라서 그런 언니 오빠 없이도 혼자서 잘 해냈는데 어떤 의지를 바라는건지는 알겠지만 그런건 전문 입시 기관이나 학원에서 찾아..
1년 전
익인282
언니가 동생을 가르쳐야 한다는 게 포인트가 아니라, 친동생 나두고 다른 동생 가르치는 게 포인트자너 ㅜ 물론 언니 선택이긴 하지만 친동생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할만 한데.,..
1년 전
익인284
언니한테 배우고 싶은거야??말해봤남
1년 전
익인284
ㅇㅎ말해봤구먼..속상할만하다
1년 전
익인285
송상해ㅐ
1년 전
익인286
속상할 수는 있겠다... 근데 혈육 공부 가르쳐주면 너무 답답하고 그리고 고마움도 모르더라...ㅎ 오히려 가르치는데 답답해한다면서 내가 똑바로 설명을 못해준거라면서 적반하장ㅋㅋㅋㅋ 그리고 내 필기나 교재보는 것도 당연하게 생각하고ㅋㅋㅋㅋㅋ 그냥 남의 집 애 가르쳐주는게 더 보람차고 뿌듯함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86
내 동생은 그렇더라구... 평소엔 사이 좋음
1년 전
익인287
난 속상할 것 같아...
1년 전
익인288
둘다 이해함
1년 전
익인289
나때도 돈없어서 급식지원받는 애가 나보다 옷도 많이 사고 목걸이 귀걸이 팔찌에 골드로 아주 더 뽐내고 다니더라
1년 전
익인290
속상할 수 있음
1년 전
익인292
언니,동생 둘다 이해된당ㅠ
1년 전
익인293
속상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렇다고 언니가 잘못을 했냐 하면 그건 아니고
1년 전
익인294
아니 가르쳐줄수도 있지 내가 첫째라그런가 이런 고민 자체가 이해가안되네
1년 전
익인295
너를 해주기 싫은가 보지
1년 전
익인296
근데 자매끼리 과외하면 싸움만 날듯
나도 동생 수학 가르쳐주다가 답답해서 엄청 싸움ㅌㅋ쿠ㅜ
1년 전
익인297
혈육이 자기를 가르친다는거 자체가 짜증나서 평소엔 사이 좋은데도 수업할땐 틱틱 거림+관리하고 챙긴답시고 간섭하는게 싫음 ->싸움
난 어릴때 이거 반복하다가 지금은 가족끼리 뭐 알려주는건 안된다는거 알게됨... 수준에 맞게 수업 준비하고 잘 따라오고 있는지 케어하는 일 자체가 나랑 관련없는 남일때 제일 잘돼.. 내 본성 드러낼 수 있는 사람이랑하면 진짜 1초에 한번씩 욕나옴.
친동생은 신경도 안쓰고 남의집 애 챙기는게 어이없을순 있는데 쓰니네 언니는 교육봉사 개념으로 하는걸거야 가족이랑 다르게 최소한의 선이 있는 사이면 열심히 하는게 기특해보이고 이것저것 사주게 됨.. 근데 친동생한테 수업하는건 되게 어색하고 답답해서 웬만하면 안하고 싶어져
1년 전
익인298
내가 먼저 공부 좀 봐달라고 부탁했는데 거절하고 다른 학생 가르친거면 서운할만한데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도와준다는거니깐 그러려니 하고 말 것 같아 정 속상하면 붙임 머리 얘기도 해보고 내가 오해하고 있는건지 뭔지 도대체 어떤 애인지 언니한테 물어보면서 너무 서운하고 마음이 좋지 않다고 말해봐
1년 전
익인299
나같아도 서운할거같은데
1년 전
익인300
나 고3인디 나라도 엄청 서운할거같아ㅜㅜㅜ 혈육이랑 나 진짜 매일 싸우는데도 속상할거같음.. 과외 해주다가 너무 자주 싸워서 언니가 포기했다면 이해하겠지만...
1년 전
익인301
형편 안좋으면 붙임머리도 지원 받은거 아녀? 테스트 모델같은거 했거나 .. 굳이 언급할 일은 아닌듯 그래도 고3이니 속상한거 이해 가 그땐 나도 모든 세상이 날 신경써주길 바랐어서
1년 전
익인302
쓰니 서운한것도 백방 이해 가고 언니분이 그러시는 것두 이해는 가 ㅜㅜ 누군가의 잘못은 아닌거같아
1년 전
익인303
쓰니는 부모님이 학원이나 교재 등 학습과 관련된거 지원해주시고 있는거 아냐? 언니 입장에서는 쓰니는 부모님이 지원해주시니까 형편 어려워 보이는 학생한테 사비로 교재사주고 과외해준거 같은데.. 쓰니가 서운한 마음이 생길 순 있지만 언니 입장에서도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해서 참 어렵네
1년 전
익인304
가족한테는 돈받아도 과외 안해줄거임.. 사이 진짜 좋은데도 그건 아님 너무 책임이 막중해
1년 전
익인305
서운하다고 말해봐바 언니는 진짜 아무 감정 없이 그러는 걸수도 있엉
1년 전
익인306
남 과외해주는 건 안속상한데 문제집 사주고 챙겨주는 건 속상할만 한 듯
1년 전
익인307
아 보자마자 성보라 성덕선 생각남 ㅠ
1년 전
익인308
서운할 만 하지 언니도 나름으로 이유가 있겠지만 머리로 이해해도 감정적으로 서운할 수도 있는거고 대화로 잘 풀었으면 좋겠다
1년 전
익인310
잘모르겠음,,, 난 언니맘이지 뭐 싶어
1년 전
익인311
언니가 너 가르치기 싫은갑지 뭘 또….
1년 전
익인312
나도 동생입장이지만 나도 모르겠다고 과외해달라고 부탁했는데 나는 거절하고 다른 애만 봐주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서운할 게 뭐 있는지 모르겠어 걍 걔가 언니 지인이구나 싶을 거 같은데???
1년 전
익인313
나도 가족한테는 가르쳐주기 싫던데 .. 자주 부딪히고 해서 ㅇㅇ 차라리 잘 맞는 애랑 수업하는 게 나음
1년 전
익인314
섭섭할수있는데...공부 운전은 가족끼리 알려주고 이러는거 아님....
1년 전
익인315
고3동생 성적이 나한테 좌지우지된다고 생각하면 아찔함 문제집 남한테만 사주는 건 섭섭하긴 한데 언니 말처럼 네가 알아서 잘하니까 그렇다고 생각해.. 네가 중학교 때 언니한테 공부 도움 받았던 것처럼 그 친구도 지금 도와주면 성적 오를 것 같았나보지
1년 전
익인316
스펙쌓으려구 재능기부하는가본데.. 책 안 사준건 어차피 부모님이 사주시니까 그러는 거 아녕?
1년 전
익인317
난 혈육한테 공부 배우는거 싫던데 걍 학원쌤한테 배우는게 좋음 솔직히 언니 맘이라서 별로 안 서운함 재능기부하는거 귀찮을텐데 대단하다 싶을듯.. 나는
1년 전
익인318
우리오빠랑 사촌언니는 각각 동생들한테 과외 가르치다가 환장할것같아서 동생교환해서 가르침ㅋㅋㅋ
나는 사촌언니한테 배우고 그 언니의 동생인 사촌은 우리오빠한테 배움
1년 전
익인320
난 서운할듯.. 울 언니한테 속성 과학 과외받았었는데 진짜 좋은 기억밖에 없었음… 언니가 나한테 똥몽총이라고 뭐라하긴했지만 맞는 말이라서 걍 웃겼음
1년 전
익인321
서운한디
1년 전
익인322
남한테 하는건 봉사개념? 그냥 그 정도 일거 같고 솔직히 동생이랑 하면 서로 답답해...그리고 이미 쓰니가 잘하고 있어서 굳이 안해주는거 아닐까?
1년 전
익인323
속상하고 서운하지. 근데 언니가 이해 안 가는 건 아님. 근데 그래도 서운하지. 이해랑 감정은 별개라고 생각해 난
1년 전
익인324
섭섭할 순 있는데 아무도 죄없음.
여기서 욕 먹을 사람 아무도 없는데 왜 뭐라하냐
1년 전
익인328
22222
1년 전
익인325
혈육 가르치는게 좀 안내킬 수는 있어도 쓰니가 하필 지금 고3인데 다른 사람 가르친다니까 그것도 공짜로.. 그래서 괜히 더 속상하고 그런거같아ㅠㅠ
1년 전
익인327
쓰니는 학원이나 이런거 하고 있어서 그런거 아냐..? 도와주는 애는 못한다고 하니 도와주고 있고.. 서운할 수는 있지..
1년 전
익인329
섭섭할 순 있는데 가족이라고 해서 무조건 해줘야 한다는 건 아니지 않나...? 우선 쓴이가 언니한테 얘긴 해봐 나도 언니한테 받고 싶다고 근데 그 이후에 행동은 언니의 결정일 뿐
1년 전
익인330
동생은 안됨... 내가 동생 가르치다가 화나서 그냥 포기했어... 참고로 후배는 웃는 얼굴로 가르쳐주는 거 가능함... 자매끼리는 백퍼 싸운다... 학창시절에 동생 몇 번 가르쳐봤는데 계속 설명하는데 답이 없어서 봤더니 졸고 있었음... 30분째 설명했는데 그러고 있어서 단전부터 화가 남... 때릴 수는 없어서 뒤통수잡고 머리 데굴데굴 돌려댔음... 잠 좀 깨라고... 동생이 다시는 안배운다 그래서 때려침... 그냥 돈내고 과외하는 게 서로의 정신건강에 이로움...
1년 전
익인331
쓰니 서운한 맘도 너무 이해 되는데... 언니는 혈육 동생을 가르칠 수가 없는 걸.......... 가족은 사촌 동생부터 가능한 느낌이야..... 사촌 동생부터는 거의 남이라 감정 컨트롤도 가능해지고 행동 반경도 분리되니깐 과외하고 딱 신경 끄면 되는데 쓰니는 동생이니깐 그렇게 될 수 없잖아 얘 성적도 알게 되는 거고 오늘 공부를 얼만큼 했는지도 내가 알게 되는 건데... 계속 맘 쓰일게 뻔하니깐 말조차 안 꺼낸 거 같아 근데 이 행동이 동생으로서 서운하긴 하지.. 과외 대신 맛있는 거라도 사달라 하자
1년 전
익인332
그건 언니 마음이고 선택인거야
하지만 쓰니가 서운한 것도 이해가 돼
여기서 쓰니가 할 수 있는 선택은 서운함을 끌어안느냐, 언니에게 서운하다고 살짝 얘기하던가인 것 같아
당연히 서운할 수 있고, 난 이런거 쌓아두면 더 힘들어져서 얘기하는 편이야 싸우자는게 아니구 상대방 입장이나 생각을 직접 들어보고 오해가 있다면 풀고 하면서 감정이 풀리더라고
나도 상대방이 서운하거나 쌓인게 있다면 바로 얘기해줬으면 하구
1년 전
익인333
혹시 2:1은 안될까?
1년 전
익인334
가족끼리 머 가르켜주는게 오히려 마이너스더라
1년 전
익인335
나같아도 개서운할듯... 난 내가 언니 입장인데 이해가 안된다 무조건 동생이 먼저인데
1년 전
익인336
혈육은 진짜 안됨...
1년 전
익인336
부모님이 선생님이어도 자식가르친건 피하는데 형제면 어우... 그래도 사이 좋나부당 언니도 좋은쪽으로 피하는거같고 쓰니도 영문을 몰라그렇지 서운해하는거면 ㅎㅅㅎ 입시 잘끝내고 언니랑 맛있는거나 먹쟝
1년 전
익인337
혈육은 가르치는거 아님
1년 전
1
2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연애 안하는 익들은 왜 안하는거야?
674
05.05 20:37
54998
0
일상
교사들 일 안해도 방학에 월급 받는 이유
599
05.05 18:09
72985
13
일상
20대 직딩들아 37만원 결제 몇개월 할부로 함??
133
05.05 23:51
15258
0
고민(성고민X)
본인이 잘생긴지 어떻게 알아?
116
05.05 17:46
18403
0
이성 사랑방
남자 169cm 솔직히 어뗘..?
72
05.05 20:31
15464
0
야구
사구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진짜 유독 많이 맞는 선수 누구있음?
53
05.05 17:59
11229
0
만화/애니
익들이 생각하는 진짜 명작인 애니 뭐뭐 있어?
47
05.05 17:14
5397
0
T1
/
정보/소식
2024 MSI Bracket stage 3경기 T1 vs G2
22
05.05 20:57
3109
0
BL웹소설
쏘들은 평점 몇점부터 구매 망설여져?
21
05.05 20:59
1546
0
한화
/
장터
본인표출
기분이 구리구리할땐 쪼꼬렛이지
19
05.05 17:59
1354
0
NC
한별이 뼈에는 문제 없는것 같아ㅠㅠ
13
05.05 16:50
2991
0
메이플스토리
커믹렌 골라줄 메용용🫶🏻
23
05.05 16:19
530
0
롯데
미텼다 옆집 우승
12
05.05 19:39
3669
1
SSG
애들아 나 초록유니폼 마킹 누구할까 너무고민돼
13
05.05 23:48
510
0
두산
/
정리글
베티비 어린이날 영상 캡쳐본
9
05.05 18:45
1087
0
출근하기 싫다 ㅠㅠㅠㅠㅠㅠ
9:54
7
0
대학 과제 할때 찐으로 챗gtp 써도 된다or 안된다
4
9:54
5
0
가족들 다 쉬는데 나만 출근한 이 상황이 싫다....
9:53
10
0
하.. 중견기업 다닐때가 좋았다.....
1
9:53
12
0
고민(성고민X)
내가 예쁜편인지 잘생긴편인지 모를수가 없는 이유
1
9:52
18
1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우울했음.....내일 출근...
9:52
7
0
폴바셋가서 아이스크림 라떼 조져준다
1
9:52
5
0
친구랑 단둘이 찍은 프사를 몇년동안한거면... 그 그쪽인건가?
8
9:52
30
0
마리떼 매장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질이
1
9:52
18
0
휴일 개꿀💯
9:52
7
0
다들 정병 뭐있어
5
9:51
18
0
혹시 편부모가정인 사람있어?
9:51
14
0
소개팅 상대가 유기견봉사 다닌다하면 어때?
9
9:50
34
0
아 또 엄마한테 짜증냈어..
1
9:49
20
0
비만오면 왜케 졸릴까
9:49
5
0
샤워할때 폰 들고 들어간 사람의 최후...
2
9:49
35
0
어제 비와서 왕지렁이 밟을뻔..길가다 소리지름..(혐오주의)🫣
9:49
24
0
뭐야 원래 먹던 땅콩버터 가격이 갑자기 22000원이 됐어
9:49
14
0
필테할까 집 밑에 헬스장 갈까
1
9:48
10
0
볼륨매직이랑 일반매직이랑 크게 차이있어??
2
9:48
17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신설 메뉴 🎉
가비지타임
드라마씨디
LCK
혜택달글
붕괴: 스타레..
성우
여자농구
전체 인기글
l
안내
5/6 9:52 ~ 5/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나 독기다…. 티빙 괘씸해서 아득바득 버티는중
56
2
일상
나 아가때 금쪽이 그 자체
13
3
이슈
스냅사진 촬영중 어디서 섭외받고 온거 같은 고양이
20
4
이슈
요즘 한국에서 유행하는 프로포즈 3가지.jpg
6
5
이슈
한국은 거의 없지만 미국은 엄청 자주 먹는다는 조합
15
6
일상
난 백화점에서만 사 ㅋ 난 금만 껴 ㅋ 이러는 이유가 뭐야
15
7
이슈
라운드 숄더 있으면 생기는 신체 변형
3
8
이슈
아니운서가 진행을 할때 발음만큼 중요한것
12
9
이슈
피곤할때 안자고 폰만지게 되는 악순환.twt
18
10
이슈
나 초고도 비만인데 헬스장 갔다 오면서 울었다
8
11
일상
와 이거 신기하다 황체기라는 말 처음들어봐
4
12
일상
오늘 대체공휴일이야??
9
13
일상
주관적인 모솔 특징
14
이슈
90년대 홍콩영화 분위기 인테리어
8
15
일상
스벅 1+1 해본사람
4
16
일상
개인카페 사장익 위에건물 병원인데 휴무라서
8
17
일상
여기 100억과 고양이가 있습니다
2
18
연예
연애남매 주연이 좀....
5
19
일상
할아버지 어르신 유치원 다니고 더 건강해지셔서 눈물난다ㅠㅠ
19
20
일상
돌려 거절하는 사람들 너무 괘씸함
3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5/6 9:52 ~ 5/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나 독기다…. 티빙 괘씸해서 아득바득 버티는중
56
2
나 아가때 금쪽이 그 자체
13
3
난 백화점에서만 사 ㅋ 난 금만 껴 ㅋ 이러는 이유가 뭐야
15
1
4
와 이거 신기하다 황체기라는 말 처음들어봐
4
1
5
오늘 대체공휴일이야??
9
3
6
주관적인 모솔 특징
1
7
개인카페 사장익 위에건물 병원인데 휴무라서
8
1
8
스벅 1+1 해본사람
4
4
9
여기 100억과 고양이가 있습니다
2
1
10
돌려 거절하는 사람들 너무 괘씸함
3
1
11
할아버지 어르신 유치원 다니고 더 건강해지셔서 눈물난다ㅠㅠ
19
5
12
소개팅해서 이성적끌림 없으면 3번째는 안 만나는게 나아?
8
13
다들 정병 뭐있어
3
4
14
과장님 생잉 선물로 투썸 케이크 드리련느데 어때
5
15
마리떼 매장가서 봤는데 생각보다 질이
1
16
소개팅 상대가 유기견봉사 다닌다하면 어때?
8
17
친구랑 단둘이 찍은 프사를 몇년동안한거면... 그 그쪽인건가?
1
4
18
인프피들은 플러팅 어케함
5
19
어제 비와서 왕지렁이 밟을뻔..길가다 소리지름..(혐오주의)🫣
20
남친이 나한테 과하게 태평하게 사는 것 같대
5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