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웃기다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ㅠ
한강도 문화생활도 즐길거리도 너무 좋아서
왕복 교통비 10만원 들여서 한달에 한번은 꼭 서울 놀러갔었는데
이제 출퇴근길에 매일 한강보니까 감흥도없고
서울의 재밋거리도 그냥 남포동 서면 가는 느낌이라 뭔가 서글퍼짐 ㅜㅜ ㅋㅋㅋㅋ
서울올라온지 아직 1년도 안됐는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