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곱게자란것같긴하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괜차나ㅋㅋ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아할 성격은 아니라서 근데 부모님욕은 하지말아줘 난 감사히 생각하고있어 익인44한테 한말은 아니야 고마워 뿅😍😍 1년 전
	익인1 응응~~ 1년 전
	익인2 나도 부모님이 그렇게 키웠는데 사회 나오니까 원망스러움. 내옆에 붙어서 평생 그렇게 해줄것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키워놔서 욕듣게 만들어놨는지. 사회생활 초반에 진짜 힘들었다 1년 전 익인5 나 사회생활 초반인데 똑같이 느껴서 부모님한테 다쏟아냈다ㅠㅠ 1년 전 익인5 감사한데 원망해 1년 전
	익인3 반박할게 없는데 1년 전
	익인6 친구들이랑 안먹어봤어...? 석식시간에 나가서나 아니면 학교매점 이런거 없었나 1년 전
	익인7 응 그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글쓴이 매점에라면이 없었징ㅎㅎ탄산음료도 학교라서 없었어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8 우리는 라면 없엇음.... 애초에 과자 자판기만 있고 매점이 없었엌ㅋㅋㅋㅋ 1년 전
	익인9 자랑아니야... 1년 전 익인57 저게 자랑으로 보이면 본인 일상생활 의심해 봐야 하는굥 1년 전 익인9 ㅇㅋ 1년 전
	익인10 잉... 그거 참 tmi 1년 전
	익인11 엥 지금은 잘하면 된거아님? 1년 전 익인12 22 1년 전 익인14 3 1년 전 익인11 댓글 다 왜이러는겨 쓰니가 지금은 안그런다고도 했는데 1년 전
	익인13 20대 후반인데 20대 초반부터 걱정할 필요가 없음 어차피 사회 나가고 독립해서 자취하고 그러다보면 다 배우게됨 안해서 그렇지 막상 하면 어려운일이 아님 1년 전 익인13 뭐 계란 후라이할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그게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함 과거에 사회생활에 미숙했든 현재가 중요한거 아니야? 1년 전
	익인15 나도 20살까지 진짜 부모님이 다 ~~~~~ 해줫는데 약간 그냥 그대로만 산거 후회함 ㅜㅜ 1년 전
	익인16 근데 컵라면은 신기하긴 하다...! 친구들이랑 편의점 같은 곳도 잘 안가봤어?? 1년 전 익인17 22 1년 전 글쓴이 편의점은가봤는데 라면은 안먹었어 그냥 음료살때만 갔고 분식집?이런데 갔어 1년 전
	익인19 와 나도 25먹고 후라이하나 못하길래 저건 뭔 컨셉일까했는데 찐일수도 있겠구나..ㄷㄷ 1년 전
	익인20 와신기하다… 1년 전 익인20 비꼬는거아니고 잔짜 신기함 그러면 집안일같은거 아예 안 햇어? 분리수거나 청소기 이런거 1년 전 글쓴이 안시켰어!! 나중에 다하게 될거라구 ㅋㅋ 1년 전
	익인21 나는 정말 들판에 풀어놓은 자식처럼 키워졌군 1년 전
	익인22 어릴때 컵라면 붓다가 화상입은적 있어서 이해가긴 함ㅋㅋㅋ 1년 전
	익인23 와 진짜 오냐오냐키웠구느 1년 전
	익인24 인티는 왜 이럴까 정말 1년 전 익인28 22 그럴수있지 뭐.. 1년 전
	익인26 아니왜..이런글도 못올리남 이제 잘하면 됐지ㅇㅇ 난 곱게 자란거 아닌데도 20살 자취시작하고 요리나 청소하는거 개힘들다느꼈는데 나중에 배우면 더 힘들거같더라 1년 전
	익인27 나도 설거지, 빨래, 청소, 밥 안해봄ㅎ 엄빠가 다해줌 지금 25살이고 근데 직장인돼서 잘 살고있는디...? 멀쩡하게 칭구도 사귀고 남친도 사귀고 ㅎ 아 알바하면서 설가지는 배움 ㅎ 1년 전 익인27 그냥 환경이 다 다른거지 뭐 모자라다 뭐다 할게있낭 난 남들보다 모자란거 없고 행복한데🤷🏻‍♀️ 하하 1년 전
	익인29 나도 25살에 밥처음해봄ㅋㅋㅋㅋ계란 라면은 초딩때부터 했지만... 1년 전
	익인30 와 난줄 ㅋㅋㅋㅋㅋ 난 컵라면만 해봄 1년 전
	익인31 성인 될때까지 너무 과보호 하는것도 안좋은거 같음 결국 다 하고 살아야 할 것들인데… 1년 전
	익인32 나도 컵라면은 아닌데 봉지라면은 학생땐 한번도 안끓여봤었어 1년 전
	익인33 근데 쓰니한테 뭐라하는건 아닌데 곱게 자란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음 솔직히 부모님들은 대부분 자식들 다 곱게 키웠을텐데,, 마냥 일 안시키고 보호한다고 곱게 키웠다는건 잘 이해가 안됨 오히려 알려주고 혼자할 수 있도록 하는게 다른 의미로 곱게 키운거일수도 있지않나 1년 전
	익인34 그냥 그정도면 하자 있는거 아님? 1년 전 익인34 그건 곱게 자란게 아니라 부모가 자식 바보로 만드는 거임 1년 전 익인38 ㄹㅇㅋㅋ 1년 전 익인41 지금은 할 줄 안다잖니 1년 전 익인39 ㅇㅈ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35 그냥 좀 신기해... 나는 어릴때부터 독립적인 성격이라 집안일도 막 따라하고 배우고 싶어했거든 그냥 나랑 정반대라서 신기해 1년 전
	익인37 ㅇ우와 근데 컵라면 안먹어본게 신기하당...중고딩때 학원다니면서 가끔 저녁으로 컵라면 먹었는데 1년 전
	익인40 나도 결혼하면 하기싫어도 해야한다고 안하게했음 ㅋㅋ 컵라면 이런거야했지만 1년 전
	익인42 오 나도 근데 혼자서도 잘 살아 1년 전
	익인44 댓글들 왜이렇게 머라하는 것 같지..? 이제 잘하면 된 거 아님..? 1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괜차나ㅋㅋ이런거로 스트레스 받아할 성격은 아니라서 근데 부모님욕은 하지말아줘 난 감사히 생각하고있어 익인44한테 한말은 아니야 고마워 뿅😍😍 1년 전
	익인45 우리 부모님도 안 시켰지만(나중에 하게 된다고) 난 부모님 하는 거 보면서 배웠음. 우리 부모님 시키지는 않으셨지만 어떻게 하는지는 알아야 된다고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셨거든. 그래서 성인 되어서 혼자 살 때 방법을 아니까 잘했음. 1년 전
	익인41 아니 그래서 누구한테 피해줬어? 왤케 비꼬는 댓이 많아 지금은 알아서 한다잖앜ㅋㅋㅋㅋ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41 한마디 거드는게 모자라니 뭐니 운운하는거면 문제 맞지 1년 전 익인26 의견다른거랑 비꼬는건 다른거지ㅎㅎ 어휴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6 애초에 비꼬는 댓 뭐라한거에 의견다를수있지않냐 그럴수있지않냐고(누가 그런거말하나..) 단거 누구임?…ㅋㅋㅋㄱㅋㄲㅋㅋㄱㅋㄱㅋ 1년 전 삭제한 댓글 2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거같은데?” 뇌피셜 안받아요 1년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그리고 초반에 쓰니 학교매점에 라면없다니까 어떻게 없을수가 있냐고 시비조로 꼬치꼬치 물은거 진짜 없는학교도 있다고 익인이들이 얘기하니까 알겠다고 이러면서 지우던데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다봄ㅋㅋㅋㅋㅋㅋ 난 거기다 뭐라하지도 않았음 1년 전 삭제한 댓글 26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삭제한 댓글 삭제한 댓글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엥 근데 그 컵라면 얘기에 뭐라한사람 딱히 없는데 걍 뭐라 달리기도 전에 다들 지웠음…. 지금와서 초반댓 언급하는 것도 니가 먼저 그 얘기 언급하길래 의견 덧붙히느라 재언급된거지 걔한테 달린 답글은 컵라면 없는 매점 있다고 알려준 답글 뿐인데 너는 그게 몰려와서 뭐라한거라 생각하는거임..? 너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구만 + 언급잘못함 삭제된댓에 쓴거 1년 전 익인26 26에게 엥 이걸 왜 익50한테 말했지.? 실수 1년 전 익인26 삭제한 댓글에게 쓰네학교에 라면 없댔는데 엥 그런 학교가 어딨냐고 계속 물은게 그냥 물어본건 아니지? 게다가 원댓쓴이는 익인이들이 있다고 알려주니까 짜증내면서 지우더만 심지어 난 그거보고 그냥 지나갔는데 니가 먼저 그얘기꺼냄 ㅋㅋ 1년 전
	익인46 할줄아는데 안한거지? 내친구도 곱게자라서 그렇다는데 경계선 지능장애 같아서... 1년 전 익인49 네 친구는 지능장애래?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46 경계선이야ㅋㅋㅋㅋ 모르는데 아는척 웃기네 1년 전
	익인47 오....와우.... 어렸을때부터 음쓰 처리하고,계란밥 해먹고 설거지 하고 지낸 나는 충격 받는중... 할줄 아는데 안한거지? 몰라서가 아니라 1년 전
	익인48 나도 어릴 때 불 못쓰게 해서 사실상 고딩때까진 아무것도 못함 ㅋㅋㅋ 근데 그냥 한 번 해보면 다 하게 되는 것들임 1년 전
	익인49 부모님이 해주면 할 필요없이 자라지.. ㅋㅋㅋ 필요할 때 할 줄 알면 됨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41 내말잌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1 댓글 개웃기네 곱게 자랐다는거 물고 늘어지는거ㅋㅋㅋㅋ 1년 전
	익인52 익명이니까 맘에 안들면 비꼬기부터 하는 게 아주 습관이구만 1년 전
	익인53 곱게 자란 게 좋은거여~ 나는 10살 때부터 밥하고 계란후라이,라면 끓이기,은행 튀기기 이런 것들 했었는데 커서 생각해보니 그런 걸 미리 해보고 아는 게 좋은 건 아니었구나 싶었어 20살부터 부모님이 옆에서 끼고 알려주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이니까... 1년 전
	익인54 요즘 이런 글 왜케 많지 레파토리도 똑같음 1년 전
	익인55 부러워서 미쳐버린건가?... 아니면 그냥 시비걸고싶은건가?... 이 글이 문제될게 있나?... 어릴때 뭐 그냥 안시킨것도아니고 크면 다 하게되있다면서 어릴때 안시켰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5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20대 초반까지 집안일 못하는 애들 천지삐까리인데 나이들어서도 귀찮아서 안하고 못하니까 일 안만드는 사람도 있고 뭐 다양하게 사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이리 화가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56 여기서 막말하는 애들은 부모님이 인터넷에서 말 함부로 하지말란건 안가르쳤나봐 1년 전 익인58 ㄱㄴㄲ 컵라면 물따르는법만 배웠나 적당히가 없음 1년 전 익인49 아나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26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육 제대로 못받았는데..? 1년 전
	익인59 나도 곱게 자란 편인데 컵라면은 걍 친구들이랑 놀면서 알아서 먹게 됐고 계란후라이는 중딩 때 내가 해보고 싶다해서 함 칼질은 엄마가 위험하다고 안 시켰고 1년 전
	익인60 댓글 왜 저래 본인들한테 피해준 줄 알겄음 걍 그러려니 할걸 부모욕까지 하는 애들 잇네 본인 부모님은 이렇게 댓글쓰라고 가르쳤나봄 나는 오히려 초중딩때 다하고 고등학교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부모님이 집 나가면 알아서 할걸 왜 자꾸 하냐해서 내 손에서 다 들고감 지금도 24살이나 먹었는데 내가 밥그릇 치우겠다 하는것도 어차피 부모님이 설거지할거라고 걍 들어가라함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26 ㅇㄱㄹㅇ 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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