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후 가족이 피치못할사정에 의해 집이 붕뜨게되서 한순간에 나앉게될뻔함..어찌저찌 집은 구했는데 그래서 대학 안가고 10년정도?공장에서 일했었음(생활비 보내주고...) 아무것도 배운것도없고 일이라고 해봤자 공장 다닌거 뿐인데 그마져도 3년전에 3년정도 야간뛴거땜에 병원에 입원해야된다하더라고 몸이 갔음..그래서3년정도 요양차 쉬다가 이제 알바하면서 돈벌기 시작해서 그냥 지금은 본가사는데 집세만주고있음....한심해보여? 250받으면 20내가쓰고 나머지 생활비로 다 보내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