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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내가 거의 단발을 자주하고

숏컷도 몇번 했는데

미용실 가면 미용사분들이 물어보거나

아님 주변 지인들도 항상

머리 얘기하다가...

왜 잘랐는지 궁금해하더라...

답은 진짜 "그냥"인데

왜?의 의미가

1. 왜? : 이유가 궁금

2. 왜 잘랐어! : 자르지말지

가 있는데 보통 1번의 뉘앙스로 얘기하거든...

근데 진짜 왜 궁금한걸까???

그걸로 이야기를 연결하고 싶은걸까?

왜?...

내가 머리를 자른 스토리가 궁금한걸까...

보통 이런걸 왜 물어보는지 궁금해...

염색, 파마 했어! 해도 왜?라고 하진않잖아 ㅠㅠ

그냥 예쁘니까, 자기 관리니까 하는건데

머리 자르면 꼭 왜?를 물어보는걸까

지금까지 10이면 10 다물어보더라...

진짜 궁금해... 나한텐 그냥 자연스러운건데 ㅋㅋㅋ

나는 평생 짧은 머리여서... 이게 제일 잘 어울리기도 하고

내 긴머리 보면 다들 "짧은 머리가 제일 잘 어울려~"라고 하고 미용사분들도 결국 두상 예뻐서 짧은 머리 진짜 잘어울린다고 하시긴 하거든...

어른들은 "헤어졌어?" 이런식으로 장난치시는데

왜 궁금한지... 나도 궁금함...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궁금증 해소 됐어! :)
생각보다 다양한 의견이 있구나...
답댓 다는 못달았지만 다들 고마워!!

1개월 전
스몰톨
1개월 전

1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스몰톡의 주제거리가 된다는거 자체가... 난 신기한거... 왜인지...
1개월 전
일반적인게 아니니깐 주제 삼기 젛잖으
1개월 전
익인12
22 민감한 주제도 아니고 딱 만나면 바로 보이는건데
1개월 전
아니 그냥 자르지 머리가 뭐라고 자꾸물어싼디야
1개월 전
난 그냥 그러면 “어 무거워서”햌ㅋㅋ
1개월 전
나는 한번도 안물어봐서 신기하긴 하다
1개월 전
보통 확 머리자르면 심경변화가 있던데 그게 궁금해서?
1개월 전
난 평생 처음 숏컷해봤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음ㅠㅋㅋ
1개월 전
걍 진짜 궁금해서 보통 현상유지 많이 하는데 굳이 자르는 거니까 궁금해서..
1개월 전
무슨 원인으로 자르는지 궁금함..
1개월 전
난 실연어쩌구도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남들이 관심많은듯
1개월 전
진짜 ㅇㅈ 숏단발하고 가면 사람들 반응 :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머리 자르셨네요?!
1개월 전
난 군대 갈 거냐는 소리도 들어봄ㅋㅋ
1개월 전
사람들은 대화에 큰 의미 두지 않고 그냥 하는거야
나도 어릴 땐 그런 거 하나하나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시간 지나니까 그것들이 다 뭐라고 싶어지더라

1개월 전
걍 스몰톡..
1개월 전
익인10
한동안 안잘랐더니 머리가 상했더라구요
어디서 이런 스타일링을 봤는데 돈 생긴김에 해봤어요
겨울이라 정전기 짜증나서요 등등..진짜 그 시시콜콜한 얘기로 대화 이어가려고...

1개월 전
글쓴이
ㄴㅇㄱ... 아... 방금 깨달았어
난 스몰톡 싫어하거든..
근데 스몰톡 좋아하는 사람들한텐
얘기거리가 될 수도 있을테니까 그런건가...

1개월 전
염색이든 펌이든 붙머든 다 물어봄 스몰톡
1개월 전
나도 꽤 긴머리하다가 그냥 단발했었는데 미용사분이 물으시더라 아깝지 않냐면서 ㅋㅋㅋㅋ 그냥 묻는 거지 뭐
1개월 전
염색 펌은 원상태로 돌리는게 가능한데 머리 자르는건 원상태로 돌아가려면 오래 걸리니까 특별한 계기가 있거나 어떤 다짐이 필요한 거라고 받아들여지는듯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머리를 자르는게 난 너무 자연스럽고 자주 하는거라 전혀 계기가 필요없는데... 필요하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스몰톡 요소로 삼는구나... 머리를 되게 아끼는? 그런걸로 생각하는 분들인가보군...
1개월 전
그냥 딱 눈에 보이는 변화니까?
1개월 전
걍 기르는 데 오래 걸리니까 왜 자르는지 궁금한 거 아녀?
1개월 전
나도 저 말 들을때마다
확실히 여자한테 머리가 큰 부분이구나.. 느낌

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신기해... 난 9살?때 단발로 자르고 그뒤로 거의 다 단발이었거든!!! 편하고 나한테 잘어울리니까! 머리 기는거 귀찮고 ㅋㅋㅋㅋ 단발병이라... 여자분들이 긴머리를 주로 하셔서 그런 토크를 하는거구나... 넘나 신기하군...
1개월 전
그냥요하고 눈감고 자는척함 ㅋㅋ..
1개월 전
(내용 없음)
1개월 전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중간단발하다가 숏단발 하면 어른들한테 헤어졌냐고 무조건 한번은 들어
1개월 전
아직 여자가 숏컷 하는게 뭔가 큰 일처럼 느껴지나봐 뭐 짧은게 편하다든지 그렇게만 얘기해도 다들 납득할걸
1개월 전
보통 여자가 머리 짧게 자르면 무슨일 있어서 자른줄 알더라 ㅋㅋㅋㅋ
1개월 전
흔치 않으니까 의미없이 묻기 좋잖아
1개월 전
미용실은 스몰톡이 기본이더라... 남자분들도 오 머리 이거하셨네요?하면서 시작함
1개월 전
바뀐게 보이니까 그냥 스몰톡의 목적이지
1개월 전
사회생활이지
1개월 전
익인28
22 걍 스몰톡 하는 거지...... 사회생활로
1개월 전
진짜 궁금한게 그럼 머리를 왜 자르는거라고 생각해? 아님 되게 신박했던 답변 있어?? 예를 들면, 헤어짐 껌붙음 등등... 나는 그냥 진짜 자기관리 편함으로 하는건데... 신박한 답변 있으려나
1개월 전
나도 숏컷으로 자르고 질문 많이 받았어ㅋㅋ 아무래도 소수의 선택이고 무례하지 않은 질문이니까 물어볼수 있는 일반적인 질문 이라 생각함.
1개월 전
글쓴이
어렵당... 하긴! 나도 오래 알고지낸 사람들은 안물어보거든... 평생 듣다가 갑자기 오늘 딱! 궁금해지더라고! ㅋㅋㅋㅋㅋ목적없는 스몰톡 안좋아해서... 스몰톡거리로 생각하는구낭
1개월 전
익인27
추가로 나같은 경우는 원래 긴머리 유지 하는 사람 이다가 숏컷으로 한번 자른건 젊을때 한번쯤 멋있는 숏컷을 해보고 싶어서. 였음. 지금도 아직 기르는 중이라 미용실 한번씩 가면 그렇게 대답해ㅋㅋㅋ 이렇게 대답하면 뭐 더 특별한건 없냐고 안하더라ㅋㅋ 다들 당연히 실연이거나 머리 상해서 일줄 알았던거같음 걍 당연하게 머리가 상했다면 머리 관리에대한 주제 실연이면 연애에 대한 주제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
1개월 전
지네야 스몰톡 주제라고 해도 막상 계속 질문 받으면 짜증남 ㅋㅋ
1개월 전
사회생활이지..머 질문하는 사람들도 사실 안궁금한데 그냥 묻는겈ㅋㅋㅋㅋ
1개월 전
스몰톡인건 알겠는데 그걸 왜 이유로 연관짓냐 이거징.. 나도 한번 크게 잘라본적 있어서 공감된당 머리 잘 어울린다, (계절따라) 시원해보이고 좋네~ 등등 스목톡할거리 많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어어어!! 이런 마음도 좀 있어! 굳이 이유가 있어야 자르는건가 하고 ... 이런 말 하면 서로 이해못하겠짘ㅋㅋㅋㅋ
1개월 전
ㅁㅈㅁㅈ 나도 걍 단발편해서 하는데 왜 잘랐냐고 물어보더랔ㅋㅋㅋ
1개월 전
할말은 없고 뭔가 대화는 해야하고 딱 눈에 잘띠는게 머리니깐
1개월 전
난 항상 허리까지 기르고 단발하고 허리까지 기르고 단발 반복해서 이런 질문 많이 받는데 머리 너무 상하고 많이 빠져서 자른거라 항상 우울한 대답이되어버렼ㅋㅋㅋㅋㅋㅋㅋ질문하고 어떤 대답이든 그다음 잘어울린다고 하지않나 보통.. 그냥 스몰톡이라 생각하는데
1개월 전
나 ㄹㅇ 머리 감기 귀찮아서 자르는데
1개월 전
익인35
얘기하면 다들 신기하게 봐서 그냥 잘랐다고 함..
1개월 전
이거랑 학생이냐 직장인이냐 물어보는건 괜찮은데
무슨 일 하냐 이런거 물어보는 미용사들 진짜 싫음

1개월 전
옛날엔 이별, 실연 겪고 심경의 변화를 나타내는 걸로 머리 자르는 장면 많이 보지 않았나?? 그래서 나이 좀 있는 사람들은 머리자름=심경의 변화 이런 걸로 연결되어서 물어보는 경우도 많은듯
1개월 전
안 궁금한데 걍 공통점 없으니까 말하는 거라 생각하면 돼
1개월 전
익인38
남이사 머리 자르든 말든인데 미용사들이 직업상 아무말 안하고 머리만 자를 순 없잖아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미용사도 그냥이야. 진짜 궁금한게 아니라 할말 없으니까 스몰톡 이어나가려고 물어본거지
1개월 전
꼭 숏컷, 숏단발 아니고서도 머리 자르면 많이들 물어보더라ㅠ 장발에서 어깨정도로만 잘라도 헐 머리 잘랐네!? 왜 잘랐어!? 이런 질문 많이 받구, 미용실에서도 그렇게 잘라달라하면 왜 자르시는거에염?? 하는데 그냥 진짜 단순히 스몰톡으로밖에 안느껴져,,
1개월 전
익인40
주변사람들이 물어보는건 스몰톡 이유도 있겠지만 그냥 다른 변화들보다 더 파격적으로? 직접적으로? 눈에 띄니까 한번씩 물어보는 것 가타
1개월 전
그냥 잘랐다고하면 거기서 끝내면 되는데 에이 그냥이 어딨어~ 이러는 사람 꼭있음ㅋㅋㅋㅋ 짜증남...
1개월 전
익인41
뭔가 이유를 숨긴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진짜 그냥 자르고 싶어서 잘랐다고 몇번을 말해도 못알아들음
1개월 전
나는 안물어보던데..? 오히려 서운할정도여 완전 장발이었다가 완전 칼단발로 잘라도 잘 잘랐네~ 하고 끝ㅠ 그래서 내가 더 말함 이런 머리를 한 이유는~ 어쩌고 내가 말이 많아서 그런가
1개월 전
난 약간 머리 자르셨네요~ 이건 너무 아는척 같아서 머리 자르셨네요~? 이런식으로 말
1개월 전
이유 듣고 오~ 그래~ 하고 넘기는 사람들은 대화소재로 그냥 물어보는거고, 이러쿵 저러쿵 첨언하는 사람들은 오지랖 부리려고 그러는 거고
1개월 전
난 미용실가서 모든 질문에 귀찮아서요..라고 답해ㅋㅋㅋ 기르긴 어려운데 자르는 건 순식간이라 궁금한가봐
1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궁금증 해소 됐어! :)
생각보다 다양한 의견이 있구나...
답댓 다는 못달았지만 다들 고마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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