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이 특출나게 뛰어남
어느 누구보다 몸은 좋다고 자부할 수 있을 정도?
공원에 산책가도 다 내 몸보고 수근대고 운동하러가도 마찬가지 회사에서도 빤히 내 몸 쳐다보는 사람들 진짜 많음
그래서 몸 부각되는거 안입고 최대한 박시한거 입고 다녀도 마찬가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