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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48l 5
이 글은 1년 전 (2023/2/02) 게시물이에요
집안 대대로 의사면 자랑 할것도 없고 다 그대로 내려오겠지만은 ...  

없는 집안에서 혼자 공부해서 혼자 붙어서 이뤄내면 

진짜 대단하게 느껴짐...자랑하고 싶고 

가족 포함 지인 통틀어서도 주변에 없으니깤ㅋㅋㅋㅋㅋㅋ 없는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주변에도 좋은 

직업이 없음 ㅜㅜㅜ 부모님 지인들도 안믿는다더라 거짓말 하는줄 안다더라...  

친구들도 벙찜 ... 얘 구라아니야? 이느낌 ㅋㅋㅋㅋ 일단 의사 되기가 얼마나 힘든지 자체를 모르기도 함 ㅜㅜ공부를 제대로 해본적도 없고 맨날 놀기만 하는 애들이라 ...  

부자들이 돈 자랑안하는데 벼락 부자나 어중간하게 

있으면 자랑한다는거랑 ㅋㅋㅋㅋ 비슷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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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 이야기야?? 멋있다
1년 전
글쓴이
내 이야기는 아니야.... 오빠 ㅠ 친오빠 .. 집안에 잘난 직업이 없다가 한명 나왔는데 외가쪽은 질투도 해
1년 전
익인2
너무 축하하고 장한 일 인데 가족끼리 질투라니 ㅠ
1년 전
익인3
공감 ㅋㅋ 주위에 그런사람이 없으니까 의대가기 힘든지 자체도 모름.. 에? 전교 1등이라며 왜 지방대 갔어? 이러고,,, 친척들 은근히 질투하는거도 공감된다...
1년 전
익인5
엄마아들이야기네
지방사람이고 인서울의대 정형전공인데
친척하는말 요즘 정형외과의사 돈못번다고ㅋㅋ
개잘법니다… 그리고 의사도 아닌사람이 왜 남 까내리니,, 얼탱없

1년 전
익인6
정형외과가 돈 벌기 좋아서 인기 개많지않나..ㅎㅎ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2
ㄹㅇ진짜 치기중에서 가장 웃겼다. 우리 동네 정형외과 갈 때마다 사람 바글바글하던데ㅋㅋㅋ
1년 전
익인5
수치로만보면 정형의 페닥한달월급이 그냥 평범한 월급쟁이연봉(나),,,임
1년 전
익인9
정형외과 경쟁률 1위인뎈ㅋㅋㅋㅋㅋㅋ돈 쓸어모음,, 뭘 모르시네
1년 전
익인10
대신에 사람 갈아넣는다던데
1년 전
익인5
응 그냥 의료계의 노가다1위라고 엄마아들왈ㅋ
1년 전
익인15
그런 말 하면 본인이 더 없어보인다는 거 모르시나... 진짜 추하다
1년 전
익인14
이건 추하닼ㅋㅋㅋ
1년 전
 
익인7
ㅋㅋㅋㅋㅋ 우리집안이랑 비슷…
우리오빠도 그래.. 개천에서 용남

1년 전
익인8
나 의대갔을 때 고모 질투 오졌었는데
지방의대인데 아파도 그병원가겠냐고 하고 ㅋㅋㅋㅋ
여자가 시집 잘가면 최곤데 뭐 그렇게 힘든일 하려고 하냐고 함 ㅋㅋ
지금은 사촌동생한테 의사 소개 안시켜주냐고함 ㅋㅋㅋ
걍 질투쩌는 거 눈에보이면 화나지도 않고 어이없더라

1년 전
익인11
의사 되는거 진짜 bbbb
1년 전
익인13
나는 이마에 문신함 우리오빠의사
그리고 친구들 아프면 우리오빠한테 믈어봐준다고 해야지

1년 전
익인14
질투하는 거 웃김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6
근데 집안에 의사 한 명 있으면 확실히 좋더라
1년 전
익인16
대학병원 예약 진짜 힘든데 그것도 빠르게 어떻게 갈 수 있게 해주고 그러던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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