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번 들었다 첨엔 "...네(개미소리)" 이러고 두번짼 못들은척함 ㅋㅋㅋㅋ 가끔씩 오는 단골 손님 일행 중 한명인데 올때마다 서비스 염불 외워서 다 싫어함 단골 손님들은 좋아 근데 거기 딸려오는 손님이면서 바라는것만 많음 분명 저 사람 배민에다가도 서비스 주시죠? 이럴듯 빼박이야 "누나! 서비스!!" 자꾸 이럼 저보다 열살은 연상이신 분께 듣고싶진않네요 하... 저번엔 하도 저러니까 사장님이 진짜 서비스 줌(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ㅠㅠㅠㅠ) 그러니까 단골손님(빛)이 계산하실때 저런거 안주셔도된다고 말하시고 가셨어 ㅜㅜㅜㅜ 그래서 오늘 철저히 무시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