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아이 때문이 아니라 그 아이가 했던 행동들이 그대로 다른 학부모님들 귀에 들어가면서 문제들이 생김 매일 매일 그 아이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고 그 아이가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끼치려고 할 때면 막아서서 어르고 달래고 겨우겨우 나만 맞고 끝나서 퇴근하면 엄마들한테 전화 와 있음 오늘 그 아이가 우리 아이 때리려고 했다면서요?!! 이러면서... 그럼 또 지옥 시작인 거임 문제 행동 보이는 아이도 불쌍하고 고생하는 다른 아이들도 불쌍하고 학부모님들도 이해가 안 가는게 아니고 그렇게 1년 보내잖아? 그럼 그냥 살고 싶지가 않음 정신이 피폐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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