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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8
이 글은 2년 전 (2023/3/09)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가 한무더기로 빠지네.....이 새벽에 동생이랑 머리채 잡고 싸운게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쪽팔려.....  

동생이 밤에 혼자 잠드는게 무섭다고 같이 자달라고 해서 자주는데 옆에 있을때마다 나더러 옆에 눕지 마라,그냥 앉아있어라,저리가라며 발로 툭툭 차고 이러는거에 기분 나빠졌어 내가.... 하지 말라고 타일러봐도 안먹히니까 욱해서 너가 짜증나게 굴어서 못있겠다 하고 동생 방 나왔거든ㅠㅠ근데 혼자 있는 동생이 무섭다고 핸드폰 게임 할까봐 또 걱정되는거야.평소에도 밤12시까지 컴퓨터 게임하곤 하니까. 

그래서 너 불안하니까 일단 핸드폰 잠들때까지만 잠깐 압수하겠다,무서우면 문 열고 자라,폰은 너 자면 돌려놓겠다 하고 가져갔는데 얘가 폰 내껀데 왜 가져가냐고 달라고 함. 난 너 잘때 돌려준다고 뒤로 숨겼는데 그때 얘한테 머리채 잡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6 남자앤데 생각보다 힘이 너무 세서 당황스럽고 대처를 못하겠는거야. 힘으로 밀리고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하고 화가 나기도 하니까 나도 급하게 얘 머리 잡아뜯고 얼굴 할퀴고 어른스럽지 못하게 대처했거든?...ㅠ뒤늦게 정신차리고 앉아보라고 억지로 앉게 함. 그리고 대화하는데 일단 아까 자려고 누웠을때의 너의 말투랑 태도는 잘못된게 맞고, 이유가 뭐든 네가 감정적으로 화가 난다고 폭력으로 해결하려 한 점, 누나한테 함부로 몸싸움 건 부분이 잘못된거라고 타이르고 누나도 한참 동생한테 얼굴에 상처내버리고 같이 머리채 잡으면서 어른스럽지 못하게 대응해서 너무 미안하다고 했어. 동생은 누나 나가고 혼자 자려고 했는데 무서워서 옆에 불빛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폰 켜뒀고 아예 안만졌는데 누나가 내 폰 가져갔고 돌려달라고 해도 안줘서 머리채 잡은거다,어차피 엄마한테 말해도 엄만 내편이다,그리고 내가 먼저 머리채 잡고 때렸어도 어쨌든 누나도 나한테 손을 댄건 맞으니 우린 서로 쌤쌤이라고 먼저 사과하면 나도 사과하겠다고 난 먼저 잘못한게 없다고 하는 태도에 너무.........너무 속상했음. 

그 말을 듣는데 난 너무 황당해서 눈물이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동생 보는 앞에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결국 내 말 다 끝나기도 전에 저렇게 말하고 방에 들어가서 자는데 좀 현타왔어. 나는 적어도 얘한테 못해준게 있다고는 생각 안했었는데 그동안 얘한테 뭘 잘못한걸까 싶고 내 행동이 그렇게 누나같지 않아보였던걸까 싶고 날 가족이 아니라 무슨 사이 안좋은 친구 대하듯 나한테 이기려고 따지고 드는게......내가 얘한테 못해줬나?내가 그동안 너무 누나답진 못했구나 생각도 들고 동생 얼굴에 내 손톱자국 있는거 보니 감정적으로 군게 미안해지고..이 새벽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참 어린애랑 같이 머리채 잡고 싸운것까지 걍 다 너무 쪽팔리고 눈물나 지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쪽팔려 아오ㅠㅠㅠㅠㅠ착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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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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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창 사춘기니까 좀 버릇없게 굴거나 해도 그냥 넘어가셔. 오히려 방금도 내가 동생 얼굴에 손댔다고 사춘기 애한테 얼굴 손대면 어쩌냐고 친구들이 무슨 생각 하겠냐고, 자기도 손 못대는데 애 얼굴에 흉지면 어쩔거냐고 혼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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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똑같이 손댄거는 당연히 잘못 맞고 창피한 일이고 미안한데.......동생이 저렇게 누나가 그래서 나 아프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바로 모든게 다 내 책임이 되어버리는게 속상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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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 동생 얘기 보니까 쓰니 문제가 아닌 거 같은데... 쓰니가 잘못한 건 손톱으로 할퀸 것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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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핸드폰 뺏겼다고 머리채를 잡아..? 엄마가 뺏어도 암마 머리채를 잡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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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 이야기도 했는데 엄마는 그런 상황이 없었고 엄마는 누나처럼 멋대로 오해해서 자기 핸드폰을 압수한다고 가져가고 자기가 달라했을때 안주진 않는다고 누나랑 다르니까 비교하면 안된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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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레전드네ㅋㅋㅋㅋ 그냥 누나가 만만한가본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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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렇다고해서 머리채를 잡아도 되는건아니지ㅋㅋㅋ 자기 마음에 안들면 폭력으로 해결하면 되는거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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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걍 잘못키우셨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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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쓰나 지금은 남동생이 어려서 힘이 딸려서 그렇지 더 놔두면 나중에 힘 세져서 더 개길거같아 지금 똑바로 혼내는게 나을 듯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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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씀 드렸는데 동생이 부모님한테 내가 상처낸 부분 보여주면서 누나가 그랬고 여기 너무 아프고 누나가 머리 잡아당겨서 두통와서 못자겠다고 말했나봐.나보고 애한테 무슨 짓 한거냐고 혼났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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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안돼..ㅠㅠ 부모님이 잘 혼나야할거같은데… 난 쓰니가 부모님한테도 강하게 말했으면 좋겠어 이건 아니지 않냐고 동생이 어리고 보호해야하는건 맞지만 어리다고 모든걸 용서받을 순 없는거잖아 버릇만 나빠져.. 남동생한테도 그게 좋을거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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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모르겠어.부모님은 아마 안혼내실 것 같아.동생 조금만 아프다 하면 바로 맘 약해지는 분들이셔서.....아니 지금 머리채 잡혀서 머리 빠진거 치우는데 계속 빠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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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니 쓰나 실화야..??? 이거 안 울 수가 없겠는데 너무 아팠을거같은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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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근데 솔직히 부모님한테도 말해야할거같은게 지금은 그냥 봐주지만 나중에는 부모님한테도 대들걸? 120퍼센트 난 그렇게 생각해 지금 그나마 컨트롤할 수 있을 때 잡아놔야할 듯.. 그리고 쓰니도 다 컸지만 딸인데 ㅠㅠ 머리카락이 이만큼이나 빠졌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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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5에게
말씀은 드렸어.그리고 동생은.... 안혼났구...ㅋㅋㅋㅋㅋ오히려 내가 혼남.애 얼굴에 손댔다고.동생한테 감정적으로 대처하고 눈물 보여서 만만하게 보일 행동을 했으니 넌 할 말 없다고 그냥 잊고 얼른 자라고 하셨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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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쓴이에게
가족이랑 계속 살고 싶다면 부모님한테 계속 말씀드리고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설득해보고 아니면 독립하는게 나을거같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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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흠 나였음 반죽여놈 저런애들은 봐주고 부모님이 오냐오냐 하면 더 기어오르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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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현타 미쳤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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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부모가 서열정리를 해줘야하는데 그거안하니 저렇게 싸워도 뭔일안일어나는거 믿고 저러는거야 동생들은 서열정리로 눌러줘야하는디 잘못햇을때 집분위기가 질책하는 분위기가잇어야 조심한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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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걔 어른되면 볼만하겠네...ㅋ 걍 신경쓰지말고 너만 챙겨 그러다가 더 나이 먹은 후에도 맞고 살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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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ㅋㅋㅋㅋ하 내모습보는거같네... 부모님이 그렇게 나오면 그거 해결안되더라 ㅎㅎ
나 낼모레 서른인데 동생 얼굴 안보고 삶 걍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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