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 다니면 월급 600 정도 준다고 하면 다닐 거야??

	익인2 잘안풀렸으면 넙죽가지 1년 전
	익인3 예체능하다가 다른거 할려면 다 안 맞을걸 첨엔 1년 전
	익인4 무조건 가지 1년 전
	익인5 이건 간다 1년 전
	익인6 무조건 가지 1년 전
	익인7 오 난 무조건… 잘안풀렸으면 그쪽으로 취업해서 600벌기 어렵지않나 사실 어딜가도 600 잘버는건데 1년 전 익인7 개부럽다 ㅠ 나도 그런 제안 와주세요 1년 전
	익인8 넙죽받지...심지어 사장 딸...? 막나가면서 살순 없어도 마음만은 너무 좋아... 1년 전
	익인9 무슨 일인디? 나도 할래 1년 전 글쓴이 건설쪽이야 ㅠㅠ 그래서 나두 현장부터 갈 듯 1년 전 익인9 왕..혹시 성별이 뭐야?? 나도 관심잇서.. 1년 전 글쓴이 여자야! 1년 전 익인9 쪽지로 물어봐도 될까..? 1년 전 익인25 9에게 익명도 쪽지가 돼? 1년 전 익인27 25에게 ㅋㅋㅋㅋ안됔ㅋㅋㅋ 1년 전 익인9 25에게 아 안되는구나... 1년 전 글쓴이 9에게 자세한 건 말하기 힘들 것 같아 ㅠ 미안행 1년 전 익인9 글쓴이에게 ㅠㅠ알겟엉,.,, 1년 전
	익인10 전공미련 있으면 일단 일다니고 부업이나 취미로 하는건 ? 1년 전 글쓴이 맞지.. 아예 놓진 못하겟다 싶음 나중에 정말 후회할것 갗아서 1년 전
	익인11 일다니면서 다시 생각해볼드ㅛ 1년 전
	익인12 당연 1년 전
	익인13 무조건 1년 전
	익인13 전공 살려도 600 벌기 힘들지 1년 전
	익인15 해보고 영 아닌거같음녀 그만둘래 1년 전
	익인16 적성에 안 맞으면 노우 1년 전 익인16 내 친구도 쬐끄만 건설회사 딸인데 얜 걍 기사 따고 지방 중견 갔어 재밌댕 1년 전
	익인17 무조건 함.. 1년 전
	익인18 나 건설사 다니는데 아버지 종건하셔? 일은 힘둘어서 멘탈쎄면 해 1년 전 글쓴이 웅 ㅜㅜ 아니까 더 망설여짐 고마워 ㅠㅠ..... 1년 전
	익인19 일단 먹고 살려면 해야지..전공 잘 안풀렸다며 1년 전
	익인20 ㅜ무도건.. 1년 전
	익인21 와 무조건.. 회사를 맡기십쇼 1년 전
	익인22 아직 학생인데 누가봐도 상사가 아빠에 600이면 닥이지... 대기업가도 초봉 3-4000임 무쳤나 1년 전
	익인23 일단 다녀서 돈 모아보고 유학을 가던지 하자 1년 전
	익인24 일단 가보고ㅋㅋㅋㅋㅋ 600은 못참지 1년 전
	익인26 넙죽가지..! 뭐든 일단 돈이 있어야 할 수 있응게 1년 전
	익인28 다른 곳이랑 비슷하면 고민되겠지만 600은 무조건ㅠㅠ 1년 전
	익인29 회사에서 하는 일 아빠 발 닦아드리기 가랑이 기어가기 이런 거여도 함 1년 전
	익인30 난 다님 600이면 적성이 안맞아도 맞아짐 1년 전
	익인31 일단 해보고 계속 할지 결정하면 안돼? 600이면 내기준 무조건 할것 같음 1년 전
	익인32 예체능하다 건설? 넘 힘들걸... 1년 전
	익인33 부럽다 1년 전 익인33 나라면 출근도 하고 회사도 물려받을듯 1년 전
	익인34 당연 1년 전
	익인35 나라면 무조건 할 것 같은데 일이 적성에 안 맞고 전공에 미련있으면 잘 생각해봐 그래도 아빠 회사면 나중에라도 가능한 거잖아 1년 전
	익인36 힘들어도 일단 함 1년 전
	익인37 요즘 취업도 쉬운게 아닌걸 일단 해보고 판단해도 될거같아 1년 전
	익인38 무조건 해 600이면 안 맞아도 금융치료 가능할듯... 1년 전
	익인39 적성 맞아서 간 사람들도 막상 일하면 적성 안 맞다고 느껴서 탈주하는 판에 600이면 무조건 하지 1년 전
	익인40 계획해둔거 없음 해볼듯 1년 전
	익인41 당근,, 1년 전
	익인42 연봉 칠천 ㄷㄷ 1년 전
	익인43 일단 해보겠습니다 하고 넙죽 받음 1년 전
	익인44 600이면 진짜 너무나도 당연히 ... ㅠㅠ 1년 전
	익인45 와 600...내가 가고 싶다ㅠ 1년 전
	익인46 움 나도 아빠 건설회사 다니는데 안맞으면 매우비추 1년 전
	익인47 무조건 감 1년 전
	익인48 난 해 1년 전
	익인49 당연한다 적성 안맞는데 200 받으면서 개같이 일하고 있는데 아빠한테도 일배우고 회사 물려받으면 너무 좋은데 1년 전
	익인50 휴... 나랑 비슷하네 교사 임용하다 안 되어서 엄마 도와서 장사 하는 중... 정말 생활비 다 떼고 월 500씩 저금 하는데ㅠㅠ 교직에 미련은 많아서ㅠㅠㅠㅠ 기간제로 일 하다가 내년부터는 걍 엄마가게에서 일하기로 했어 1년 전 익인50 근데 남들은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아직도 3년만 일하고 임용 다시 하고 싶다 이런 마인드야ㅠㅠ 1년 전
	익인51 일단 해보고 다시 생각해볼 듯... 나한텐 600만원이 넘 큰 돈이라... 1년 전
	익인52 감사합니다! 1년 전
	익인53 간다...! 1년 전
	익인54 여자면 건설해도 현장 안가고 설계나 공무만 해도 될껀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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