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김인환 외야 부업은 외국인 타자 대비용, 최원호 감독 "1루수 올 수 있으니"

최 감독은 1일 키움전을 앞두고 김인환의 외야 부업에 대해 "외국인 타자를 물색 중인데 외야수가 될 수도, 1루수가 될 수도 있다. 외야수면 포지션이 깔끔하지만 1루수가 오면 내야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화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를 웨이버 공시하고 새 외국인 타자를 찾고 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77/0000432136 

 

실험 안 한다면서ㅋㅋㅎ 진짜 가오없어

[보리1]

나 잠 덜 깬 줄ㅋㅋㅋㅋㅋㅋㅋ

[보리2]

뭐하는거…?

[보리3]

아 뭔 멍소리야; 외야 데려와

[보리4]

진짜 뭐라냐... 심지어 우리 1루 둘인데 1루 데려올 생각을 걍 하질 말아야지 뭘 대비를 해 인환이는 외야 본 적도 없고 은성이도 누가봐도 1루가 훨 맞는데 뭔 소리야

[보리5]

뭐래... 용타 무조건 외야로 데려와

[보리6]

뭐래 외야 데려와 미친거임?

[보리7]

외야 용타를 데려와야지 뭔 소리야..이거 빌드업임??

[보리8]

구한 용타가 1루란거네 미쳐

[보리9]

말고 외야수데려와

[보리10]

미친거야 진짜? 뭐 잘못 먹었냐?
1루수 말고 외야수 데려 오라고

[보리10]

아니 은성이 팔, 손가락 다친것도 완쾌가 아닌데 외야로 돌리겠다고? 미친거냐?

[보리11]

뭔소리야ㅋㅋㅋㅋㅋ말도안되는 소리를

[보리12]

와.. 1루 구했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