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11l
이 글은 1년 전 (2023/6/03)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10/0000941617 

 

박정우는 퓨처스리그 안타 44개로 남부리그 1위, 타율 0.317로 남부리그 타율 4위에 올라 있다. 규정 타석을 채운 남부리그 타자들 가운데 타율 3할을 넘긴 선수는 단 5명. 그 가운데 한 명이 바로 박정우다. 

 

박정우는 “1군 외야수 형들이 다들 잘하고 있어서 내가 들어갈 구멍이 보이지 않는 건 사실이다. 그래도 꾸준히 퓨처스 경기에 나가면서 혹시나 올지 모르는 기회를 잘 준비하는 게 중요하다. 이번에 (신)범수 형이 한 번 온 기회를 바로 잡았지 않나.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이 크다. 단 한 차례 기회라도 1군에 올라가 지난해 안 좋았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그 전까지 열심히 준비해보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아침에 기사 보다가 정우 기사 있길래  

잼잼이 요즘 잘하고있구나!!!👍👍
추천


 
무지1
요새 퓨쳐스기사 많아서 좋다
정우도 한번 올라와야할터인디

1년 전
무지2
다들 잘하고있어서 좋네ㅠㅠㅠ 정우 말대로 작년 이미지가 있어서,, 올라와서 바꿀 기회 있으면 좋겠다ㅠㅠ
1년 전
무지3
정우야!!!! 잘해서 꼭 1군에서 보자!!!
1년 전
무지4
잼잼이도 1군에서 꼭 보고싶다!
1년 전
무지5
잼잼아 꼭 반등하자!!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09.22 13:0211024 0
KIA취소래ㅜㅜ41 09.22 15:133937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3 09.22 13:2815459 1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09.22 11:3012435 1
KIA 이거 ㄹㅇ 한준수가 쓴 거임 ㅋㅋ큐ㅠㅠ???21 09.22 15:106153 0
테스가 좋다 07.14 18:07 33 0
계속 싸우자 역전했다 07.14 18:06 21 0
제발 희플이라도 쳐 제발1 07.14 18:01 51 0
소신 나성범 보느니 정우 볼게요6 07.14 18:01 134 0
김태군은 경기마다 병살 치는 느낌임13 07.14 17:53 213 0
혼자죽어라 혼자 07.14 17:53 20 0
화수목이 전생 같다 07.14 17:52 14 0
해도해도 너무해서 걍 내가 꺼지련다 07.14 17:51 34 0
와 진짜 오늘이 젤 열받아1 07.14 17:51 109 0
수비이닝이 길어지는 거 부터 공격이닝까지 영향이 감1 07.14 17:48 72 0
무지들 다음주에 기우제 지내자.. 07.14 17:48 19 0
3일내내 들다… 07.14 17:47 25 0
겜차 좀 나는 상황에 걸렀으면 좋겠는데 07.14 17:46 49 0
이제 네일한테 기대가 없음 07.14 17:46 53 0
네일 한턴 거르고 휴식좀 주면 괜찮아질거같은데2 07.14 17:44 118 0
네일 투구수 무슨일이야 07.14 17:44 29 0
선발들이… 07.14 17:43 17 0
뭐 어째야해 쟤는?3 07.14 17:42 111 0
네일 진짜 빠른 시일 내에 한 번 걸러야 됨3 07.14 17:42 105 0
투구수 어쩔ㅋㅋㅋ 07.14 17:41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