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와서 사과도 안하고 뒤에 숨어서 예능만 찍으러 다니는지 이해할수가 없다

처음에 구단 만들때는 이곳저곳 다 돌아다니면서 앞선에 섰었잖아요....

[림1]

애초 크블이 승인 안해줬을때도 야 나야 나!!! 나 못 믿어?하면서 억지로 승인하면서 예능에선 진짜 ㅋㅋㅋㅋ 무슨
그러다가 논란 슬슬 생겨도 음식 먹으면서 하하호호하는거 보고 진짜 와..

진짜 언론도 제대로 조명 안하고 무슨 구단주의 파워 구단주의 슬픔 이렇게 포장이나 하고 있고

[림2]

허재가 비판,비난 받아야된다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승인 했다는게 Kbl 문제가 더 크다고 봄 허재가 앞선에 서있고 큰소리친다고 믿어주자는게 뭔 동네가게야..? 소기업도 그렇게는 안하는데 그래서 초점이 거기에 맞춰지면 안된다고 생각함 물론 허재도 제대로 모르고 큰소리친건 당연히 문제가 맞는데 화살이 너무 허재한테만 가는거같음 KBL이 더 큰문제인건데

[글쓴림]

림 생각도 잘 읽었어. 나도 kbl 잘못이 없다? 이 입장은 절대 아니야. 다른 프로리그에선 다까인 (다 까일)기업 받아준것 잘못했지. 크블이랑 데이원 다 비판받아야 마땅하고, 크블도 좀 쇄신되어야한다고 생각해.
다만 허재한테 초점이 맞춰지면 안된다고 이야기해줬는데, 개인적으로는 허재가 데이원관계자 중 가장 미디어와 가까웠고, 본인이 하고 다닌 말들이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 하나도 책임진다는 모습이 안보여서 더 비판의 목소리가 많다고 생각해.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뭐가됐든 다른 림의 생각도 볼 수 있어서 좋았어. 좋은 밤 되길 바라.

[림3]

허재 이미 kbl쪽에 발도 못붙이게 혼자 다 뒤집어 썼는데 아직도 허재만 물어뜯는게 이해 안돼.. 나도 허재가 한 짓 진짜 무책임하다고 보고 비판 받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다고 정작 승인 내준 kbl과 돈도 없으면서 유명인들만 다 끌어모으고 무작정 농구단 차리려한 데이원 또 그런 데이원한테 무책임하게 농구단 넘긴 오리온이 너무 묻히는 느낌..
구단 승인 받을때도 허재 방패로 승인 받더니
구단 퇴출 당할때도 허재 방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