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 글은 1년 전 (2023/7/19) 게시물이에요

노래추천 자장가로 귯 | 인스티즈

추천


 
익인1
이 노래 노래추천으로 많이 올라온다 ㅋㅋㅋ근데 그만큼 좋긴 해
1년 전
글쓴이
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 봤어 🫨🫨🫨있었으면 안 올렸을거야 흑흑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노래추천Pretender, 베텔기우스같은 제이팝 추천해줄 사람8 09.16 00:3850 0
노래추천모임 첫만남 노래방에서 뭘 부르는게 좋을까??7 09.19 17:3880 0
노래추천노래 좀 찾아주세요3 09.02 20:2662 0
노래추천아나 티니핑 극장판 노래6 09.13 13:2735 0
노래추천여행영상에 어울릴 노래 뭐......추천좀 ><ㅡ3 09.11 16:3864 0
잘 지내자, 우리 누구 버전이 젤 좋아?4 09.11 17:24 245 0
hello mr. my yesterday 같은 노래 추천해주라2 09.10 12:37 225 0
케이팝에 미국청춘청량하이틴 한스푼 좋아하는 익들아 09.10 05:10 85 0
하현상 불꽃놀이 09.09 21:33 30 0
종교 가진 익들아1 09.08 19:44 83 0
정체성 노래 추천좀 부탁행5 09.08 19:39 79 0
명반 듣는중 2 09.07 20:16 69 0
유명하면서도 신나는 노래 추천해줘 09.07 17:43 154 0
일본 애니 갬성나는 한국 발라드 추천해줄 사람 ..3 09.07 17:20 146 0
최유리 숲 같은 노래 추천해주라6 09.06 22:43 590 0
밴드에서 할만한 여보컬 노래 추천해주라🎤‼️4 09.06 11:05 89 0
뮤지 - 생각 생각 생각 (feat. 수민) 09.05 23:41 29 0
우효의 민들레 좋아하는데 비슷한 류의 노래 있을까3 09.04 22:14 127 0
이런 느낌의 노래 추천 부탁해요! 09.04 00:01 68 0
밤이 오면 태양은 또 차가워지네 09.03 17:33 268 0
노래 아무거나 넘기면서 듣는데 띵곡발견해버림 미쳤어6 09.03 16:27 510 0
think about you 들어간 팝송알아??8 09.03 02:40 481 0
요아소비 느낌 좋아하는 익들 다른 제이팝 가수 추천해줄게3 09.01 11:29 497 0
나 보컬학원 등록했는데!!! 3 08.30 14:47 127 0
!! 자기전에 듣기 좋은 노래 추천하러 왔어욥 08.29 23:22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노래추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