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기과 4학년이고 it에 흥미를 느꼈던건 1학년때 교양으로 c언어 배울때야! 코딩하는게 재밌었는데 포인터 들어가면서 어려워서 포기했어.. 그 후로 전기쪽으로 준비하다가 졸업작품 준비하면서 아두이노 코딩을 배우면서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고 코딩하는게 재밌어서 it쪽으로 진로를 바꿨거든(사실 전기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바꾼거 같기도 해) 현재는 it직무 체험해보는 부트캠프하면서 백엔드쪽으로 가려고 생각중이거든. 근데 이렇게 순간 재밌다고 진로를 바꾸는게 맞나 싶어서 질문해!! 부트캠프 과제 할 때 안되는 부분을 내가 해결해 나가는 부분에서 성취감을 많이 느꼈거든. 근데 이게 단순히 안되는부분을 해결해서 성취감을 느끼는건지, 아니면 , it관련 과제를 해결해서 성취감을 느끼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개발이나 코딩 관련해서 적성이나 흥미를 알아 볼 방법이 있을까?? 그리고 적성에 맞는다면 백엔드 관련해서 공부해보려는데 자바 공부부터 시작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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