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이 글은 1년 전 (2023/8/26) 게시물이에요
그런용어가있나오..


 
신판1
공 담장 밖으로 안나갔는데 주자는 홈으로 들어와서 1점!!
1년 전
신판2
담장 안넘겼는데 홈인
1년 전
신판2
치고 1>2>3>홈
1년 전
신판3
안타로 1루2루3루 돌아서 홈으로 들어가는거~! 홈런은 무조건 담장 넘겨야 된다면 그라운드 홈런은 담장 안 넘겨도 홈까지 들어온고야
1년 전
글쓴신판
아하!와 장타에다가 타자도발이빨라야겠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572 5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4797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09.20 13:2420158 1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78 09.20 15:148044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69 09.20 22:203654 0
혼자 재밌는 거 타네 ◔_◔8 05.17 14:57 359 0
맛있는 거 많은 구장 어디있어?28 05.17 14:54 1234 0
잠실 익사이팅존 발권할때 본인이어야돼??2 05.17 14:53 179 0
얘들아 나 담주에 썸남이랑 사직 클씨 가... 9 05.17 14:50 323 0
웜매🫢4 05.17 14:46 242 0
잠실 혼자가면 뭐 먹어야할까 15 05.17 14:43 145 1
클시 재밌겠다4 05.17 14:40 242 0
장터 25일 문학 선예매 구합니다🥺7 05.17 14:32 94 0
와 어제 키움엘지전 잔루 두팀합쳐서 24개였네3 05.17 14:28 141 0
무지들아 이거 뭐야14 05.17 14:25 378 0
아니 그 대체 선발에 약한거...10 05.17 14:15 399 0
아씨 이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5.17 14:07 426 0
한화이글스배 고교vs대학 올스타전 올해도 한대여5 05.17 14:04 142 0
렛두로 선곡 진짜 너무 재밌겠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11 05.17 13:58 487 0
밀어치는거 당겨치는거 이거아니었어?3 05.17 13:57 274 0
장터 5월 25일 문학 선예매 도와줄 파니 있을까🥺🥺2 05.17 13:50 81 0
궁금한 게 있어2 05.17 13:46 110 0
나는 직관가도 경기력 개노답이면 05.17 13:40 71 0
야구 경기 전에 유니폼 사고 마킹까지 하려면 경기 몇시간 전에 가야 여유로운가요....7 05.17 13:39 196 0
헉 롯데가 꼴찌인 이유 알아옴6 05.17 13:38 6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4:48 ~ 9/2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