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내가 얼마 전에 대학 개강해서 갔는데 OT 저번에 끝나고 수업 시작했어 긍데 학교가 나주에 있고 내가 광주 사는데 그래서 버스 타고 거기까지 갔다가 왔는데 그게 오랜만에 장시간 1시간 반 이상 버스 타는 게 익숙하지가 않았고.. 그리고 버스 정거장에서 집까지 좀 거리가 있는데 걸어서 집까지 가서... 그런지 피곤해져서 오고 나서 좀 쉬는데 힘들어서 그러고 곯아떨어져 버렸어 · · · 자고 일어나 보니까 밤이었고,, 갑자기 비도 쏟아져 있었길래 허겁지겁 일어나서 빨리 창문부터 다 닫고 물 들어온 거 닫고 정신이 없었는데 그러고 나서 아빠가 집에 도착했는데,, 오자마자 하는 말이 집에 있으면서 집도 안 치우고 뭐 했냐!? 화장실 청소도 안 하냐!?? 집안 꼴이 이게 뭐냐?? 집에 있으면 청소도 바로 딱딱 해놓지 않고 뭐 하냐!! 집안일 게을리하고 아무것도 안 했냐??!! 그러는데 들으면서 울컥하고 짜증도 나더라,,, 피곤해서 뻗었는데 네가 뭐가 그게 힘드냐면서 비야냥 거리면서... 그러고 반찬통이라도 좀 꺼내놔라!! 하고 뭐라 하는데 오늘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는지.. 말은 안 했지만 짜증 나는 게 행동으로 나왔나 봐? 그거보고 역정내면서 성질내다가 때리고,,, 나보고 죽일놈이라면서 욕하고 당장 나가 꺼져버려 그러는데... 나도 억울해서 뭐라고 하다가 싸움됐고 엄마도 그러다가 집에 도착하고 더 심하게 크게 번지면서 ....... 짜증난다고 죽일놈이라면서 손찌검하고 발로 차버리면서 패버리는데,,,, 진짜 나도 할말은 많았고 억울하다ㅡ..... 더 어이없는건 이런 놈이 나라 경찰이라는 건데,,, 저런 ㅅㄲ도 경찰 시켜주면서 세워두는 국가도 난 짜증난다... 시민 지키는데 쓰라는 힘으로 집에선 자식이나 죽도록 패려는데 ㅆ는데,,,,, 저ㅅㄲㅇ 걍 잘라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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