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독립한 상태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엄마보고 아빠랑 붙여 놓을 생각 하지 마라고
사람들이 다 엄마보고 멍 청 하고 무식하고 지능낮다 잖아
진짜 답답해 죽겠어 진짜 싫다고 왜 21년동안 학대 하다가 부모 노릇 안하다가
왜 성폭행 해놓고 그러냐고 하면서 화냈는데
저 정도면 너무 심하게 말한걸까?ㅠㅠㅠ 진짜 자꾸 엄마가 아빠랑 붙여 놓으려고 해서 화가나서 확실하게 말 하려고 저렇게 얘기 다했는데.
너무 심했던 건 아니었을까.... 하고 자꾸 마음이 불편하네
아빠가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했는데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거 보고 답답해서 화가 났다고 하면서
엄청 화내진 않았고
전화로 그냥 정신병원 다니고 있다
사람들이 자꾸 엄마보고 멍 청 하다고 한다 지능이 낮대
경계선 지능 장애 아니냐고 물어봐
진짜 아빠랑 붙여 놓으려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화 버럭버럭 냈는데 너무 심하게 말한걸까
전화 하니까 너무 화나서 감정을 쏟아냈는데.... 적절했을까
지난 번에 전화로 좋게 타이르듯이 얘기하니까 별거 아니라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길래 화나서 확실하게 전화로 얘기했는데 너무 심하진 않았을까...?
아래 링크 게시글 원본
너희들이 보기엔 본문에 적힌 내용대로 엄마한테 말한거 적절한 조치였다고 느껴져?
https://www.instiz.net/name/55882592?page=1&categor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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