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편하게 부담스럽게 다가오는데 거절을 못하니 결국 수용하게되고 참다참다가 나중에 불편하게했을때 돌려거절하면 오히려 상대가 자기뭘잘못하게만드냐 .. 핀잔만 듣더라 심리상담하면서 더 느낌 …. 애초에 처음부터 나 알아서 할게 라고.. 말을 했어야했는데 거절을 못하니 무리한 부탁을 거의 다 들어주고 이젠 그렇게 안하면 또 뭐라듣고 그 눈치에 맞춰서 행동하게되고 .. 근데 그게 내 마음이 아니야 … 오히려 그렇게 지속적으로 눈치주는 사람땜에 다른사람들이랑 멀어지더라 하…. 그리고 내가 예민한 상황오면 나도 약간 그러더라 그래서 다들 놀래 .. 원래 이런 애 아니였는데 요럼 .. 나 그래 원래 그런사람 아니야 … 원래는 천천히 친해지는데 한번 멀어졌다가 연닿을때 약간 날 거리두면 좀 연락 급하게 넣는것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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