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x95oBF8f 이어 "이강인의 말로는, 지금 팀에서는 그렇게 계획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빨리 합류하기를 원하니까, (이)강인이가 조금 풀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대회 전에 합류를 하면 좋겠다.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 때는 대회 첫 경기에 임박해서 들어올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여러 상황을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 것 같다. 머릿 속에는 어느 정도 정리가 돼 가고 있다. 개인적인 바람은 빨리 합류 했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을 아직 확인하지 못한 황 감독에게 선택지는 많지 않다. 일단 이강인이 빨리 합류해 황 감독에게 선택지를 주는 것이 좋다. 하지만 합류가 계속 늦어지면서 황 감독의 답답함도 사라질 기미를 드러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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