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8 야구월드컵 참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팀. WBSC측의 황당한 대회 운영에 논란. 9월 6일 푸에르토리코와의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선언 후 7일 경기 속행 발표. 하지만, 당일 곧바로 일본 혹은 네덜란드와 슈퍼라운드가 성사되는 황당한 일정 통보받음. #똑바로좀합시다 pic.twitter.com/iWRIyKGrEz
— 전수은 BASEBALLKOREA (베이스볼코리아) (@bk_jeonsueun) September 6, 2023
무슨 소리인지 했더니
— 로지 (@goyazip) September 6, 2023
푸에르토리코 경기가 우천으로 서스펜디드 경기로 7일 9시로 미뤄졌는데 그 날 슈퍼라운드 경기가 애초에 잡혀있음
❔❓ 투구수제한이 있는 대회에서 더블헤더를 해야된댄다 미친것. pic.twitter.com/msYODy1fW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