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와 키움 모두 불만을 표현했지만, 경기 일정의 재편성은 없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더블헤더를 해야 한다면,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로 날짜를 바꿔달라고도 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 아쉬워했다.— 김에밀 (@Peria1024) September 10, 2023
한화와 키움 모두 불만을 표현했지만, 경기 일정의 재편성은 없었다. 최원호 한화 감독은 "더블헤더를 해야 한다면, 토요일이 아닌 일요일로 날짜를 바꿔달라고도 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