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암고 이영복 감독은 혹사로 유명하죠
— 완두 (@w_db_hy) September 10, 2023
변진수 5연속 완투승
김재균 5일간 437구
지금 재학중인 2학년 박건우는 올해 94.1이닝 벌써 133이닝…
혹사에 대해 묻자 “선수에게 의사를 물었고, 던질 수 있단 의사를 들었다. 난 선수 의사를 존중했을 뿐”…
이사람을 누가 청대 감독자리에 앉혔나요? https://t.co/zR1L7xtB5v pic.twitter.com/R7Y5K2XTuA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