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6l
이 글은 1년 전 (2023/9/10) 게시물이에요
형아 보고 너무 조아함 

 



 
신판1
본인은 강아지똥임
1년 전
글쓴신판
강아지똥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년 전
신판2
tmi) 둘다 북일고 주장 맡았었음
너무너무 귀여워!!!🫶

1년 전
신판3
이 힐링조합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11 09.22 19:3318001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63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194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5702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7294 4
투명한 야선 05.19 18:00 177 0
투수는 혹시 경기 1번하면 5일 쉬는거야..?어떤 루틴이야??3 05.19 17:59 134 0
더이상 던질 투수가 없으면 어떻게 돼?22 05.19 17:57 592 0
1만알티 넘은 중계장면17 05.19 17:53 852 1
잠실 양팀 다 중견수 부럽다11 05.19 17:53 384 0
선수 이름 제대로 못부르는 병에 걸림 3 05.19 17:52 130 0
투수 없어요.... 05.19 17:51 76 0
토나와.... 05.19 17:51 51 0
정보/소식 전 기아 투수 최용준 kt 위즈 입단, 전 kt 투수 이정훈 한화 이글스 입단..9 05.19 17:50 651 0
잠실 12회...3 05.19 17:50 245 0
애있는 유부남 대학생 프로야구선수가 있다니 13 05.19 17:44 727 0
잠실 하얀 거 날리는 거 뭐야..?2 05.19 17:43 339 0
도순이네 주니어 개짱귀여움..💕7 05.19 17:43 441 0
야구 드럽게 못해여 ㅠㅠㅠ 05.19 17:43 55 0
도슨 tmi 05.19 17:43 214 0
최지강 선수3 05.19 17:42 182 0
우와 우리팀 진짜 야구 못한다5 05.19 17:42 263 0
미쳤다2 05.19 17:41 200 0
아나 오늘 경기 5시부터인줄 05.19 17:41 95 0
방금 투수교체 안된다 한 이유 05.19 17:40 4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4 ~ 9/23 7: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