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이 글은 1년 전 (2023/9/12) 게시물이에요
미쳤다 진심


 
신판1
이 아조씨 그동안 만루밥상 안차려줘서 못쳤던거냐고,,,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야구 팬들은 최강야구 안좋아해?155 09.24 21:4026606 1
야구/정보/소식 구단별 마지막 신인왕77 17:417487 0
야구 타구단 유니폼을 이렇게 리폼(?) 해도 돼?83 09.24 23:0724283 3
야구/알림/결과 2024.09.24 현재 팀 순위61 09.24 21:5411219 0
야구여자팬도 늘었는데 남자 치어리더도 생길만하지않나? 66 17:005834 0
오늘 진팀 내일은 이길듯 ㄹㅇㅋㅋ12 05.22 22:32 175 0
다들 순위글만 기다렸구나 05.22 22:32 58 0
순위글 올려주는 신판의 05.22 22:32 197 0
솔직히 말해봐2 05.22 22:32 236 0
고동둥둥 안아6 05.22 22:31 97 0
알림/결과 2024.05.22 현재 팀 순위196 05.22 22:31 35604 1
마법의 소라고둥아 대답 좀 해봐3 05.22 22:31 79 0
순위글 눈치게임 시작4 05.22 22:30 130 0
오늘 처음 올리는 사람이 고정하면 좋은가... 2 05.22 22:30 180 0
조류동맹 동반승리!!!!!!!10 05.22 22:30 188 0
이 얼라 그대로 들고 튀고 싶어요2 05.22 22:30 177 0
오늘 과연 순위글 몇개가 올라올 것인가3 05.22 22:30 154 0
근데 우리 순위글 누가 올려??9 05.22 22:30 239 0
고동둥둥 안고 위로 올라가5 05.22 22:29 59 0
선수가 한경기에 타석에 설 때마다 홈런 때린 그런 기록은 없지?15 05.22 22:28 187 0
인간적으로 너넨 내일까지 쓰레기 열 개씩 주워라2 05.22 22:28 61 0
알림/결과 05.23(목) 선발 투수 안내54 05.22 22:28 3543 0
사실 보리들 달글 들어갔는데5 05.22 22:28 247 0
고동둥둥 고둥이들 내일은 제발 동반승리하자😭 05.22 22:28 26 0
현재 트위터에서 이슈중인 어린이 팬이 받은 선물 낚아채 가는 남자.twit17 05.22 22:27 4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