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이 글은 1년 전 (2023/9/14) 게시물이에요


 
신판1
ㅋㅋㅋㅋㅋ 호마당때 신입인사야
1년 전
신판1
/>
1:18:00~
뒤에가 더 웃겨

1년 전
신판2
호마당
1년 전
글쓴신판
다들 고마워 🍀
1년 전
신판3
나스타 웃는거봐 ㅋㅋ
1년 전
신판4
1:18:28 부터 보면 돼!! 나도 오랜만에 봐야겟다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천만원 줄테니까 응원팀 바꾸라고 하면128 09.25 20:5422364 1
야구정규시즌이 마무리 되어가는 지금 당신의 직관 성적은?97 09.25 22:576784 0
야구 파니 들은 편 가르기 어케 해? 76 12:395502 0
야구/알림/결과 2024.09.25 현재 팀 순위58 09.25 21:517959 0
야구자기팀 좋아하게된 계기 알랴죠!53 15:351865 0
야구선수한테 안타 쳐달라고 사정을 해야한다니4 05.23 19:04 157 0
오늘 이대형 해설인 곳 있어?4 05.23 18:56 340 0
어제 우리 달글에 같이 달린 타팬들 있는거 같았어1 05.23 18:55 242 0
빠따가 이상해요 05.23 18:53 45 0
빠따들이 한달째 못치는거면4 05.23 18:51 176 0
어제부터 중타 토나오네6 05.23 18:50 154 0
오늘 잠실 선발 매치업 서사 대박이야..1 05.23 18:49 318 0
오우 진짜 예쁘다3 05.23 18:47 119 0
황준서 선수 너무 얼라같아5 05.23 18:47 145 0
희플도 못치는 사람이 왜 야구선수를 하냐고5 05.23 18:40 261 0
상무 경기 좋은게 선수 다양해서7 05.23 18:29 176 0
아 우리팀 외인 뭐임ㅋㅋㅋ7 05.23 18:27 482 0
휴 내가 웬만해선 이런 부탁 안하는데18 05.23 18:23 518 0
어제 대전 경기 승리확률3 05.23 18:22 309 0
오늘 선발들 얼라가 몇명이야6 05.23 18:17 170 0
와 나 오늘 첨으로 퓨쳐스 경기 보러갔거든9 05.23 18:17 218 0
고동이들아! 우리 오늘은 이겨서 보는거야!5 05.23 18:13 104 0
이제 타팀팬 칭찬도 못하겠네18 05.23 18:07 684 0
나중에 이팤 첨 가보는 신판들에게 주는 팁4 05.23 18:05 167 0
기아 삼성은 원래도 인기 팀인데 성적도 좋으니까 관중 수5 05.23 17:59 41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8:11 ~ 9/26 18:1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