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이 글은 1년 전 (2023/9/15) 게시물이에요
올라온지 좀 돼서 본 사람들도 있을 수 있지만 일단 두고 갑니다 총총 

?si=DxQm8bKWxJa6niAj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2 09.22 19:3328715 6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8 09.22 17:4410599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7 09.22 15:1821078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7 09.22 16:559953 4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6957 0
구단 유툽에 야선 주니어 나오는 편 있으면 알려줘 ㅠㅠ17 05.24 15:42 230 0
근데 난 야선보고 멋있다고 처음 느낀 게13 05.24 15:36 510 0
야구를 보면서 욕하는 나에게 심취6 05.24 15:35 241 0
올스타전은 팀별로 인원제한 같은거 있어??5 05.24 15:32 309 0
야구는 뭔가 입덕하기에는 장벽이 좀 높은 스포츠 같지 않니 19 05.24 15:28 359 0
신판들이면 뭐 살래???9 05.24 15:28 211 0
여고추리반 작가님 중에 삼성팬 있나봐 7 05.24 15:25 397 0
고동을 시기하고 질투하고7 05.24 15:23 294 0
전캡 건강하게 도라와🍀3 05.24 15:22 162 0
근데 원중선수 머리7 05.24 15:20 224 0
오늘 쏠퀴즈 누리선수 생각나1 05.24 15:19 78 0
전준우 선수 어깨 너무 예쁘게 넓으신 거 아니묘8 05.24 15:14 379 0
진짜 훈훈하다4 05.24 15:13 324 0
간지 개쩔어; 보린데 롯데 유니폼 살까 고민중임12 05.24 15:09 432 0
우리 유니폼 원툴 구단이라2 05.24 15:08 501 0
와 장재영 선수 쓰리런 치셨대16 05.24 15:05 511 0
혹시 롯데 n연석 예매한 거 한 자리만 취소도 돼??2 05.24 15:04 131 0
야구 티켓팅은 몇시에 시작하는 거야?8 05.24 15:00 117 0
난 야선 이성으로 보는 사람들 이해가 감63 05.24 14:55 12747 0
그래서 올해는 전준우 선수가 밀니폼 입은건 못보는거야?4 05.24 14:53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12 ~ 9/23 1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