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뉴로즈됐을때 진짜 어이없던 사건있어

(고척)1. 에코백을 나눠준다길래 경기 3시간 전에가서 기다렸음 

 

2. 근데 바보같이 기념한다고 지류티켓으로 신청했음(몇 시간 전에 열림) 

 

3. 근데 그 키움버스 쪽 매표소 열릴줄 알고 거기서 기다림 

 

4. 매표소는 열 생각을 안하고 뜬금없이 옆에 팬들 모여있는 곳에 선수가 나타남 

 

5. 옆 사람 유니폼 땡겨주고 마킹 빌려주셔서 싸인받음. 근데 에코백은 못 받음 

 

 

ㅠ

[신판1]

작년에 나눠준 에코백 말하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웃기넼ㅋㅋㅋㅋㅋ나도 예전에 주변 분들이 도와주셔서 나도모르게 자연스럽게 싸인받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신판]

맞아맞아

[글쓴신판]

알고보니...그 매표소는 이제 열지 않는다는

[신판2]

맞아 나도 처음갔을때 그 1루쪽 매표소 갓엇는데 안열리길래 당황햇어ㅠ 혼직이어서 물어볼곳도없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