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윤 야구인생 드라마 같다..학생수 모자라서 폐교위기까지 간 학교 주민들이 나서서 야구부 창단전교생 50명 밖에 안되는 중학교 2013 대통령기 우승의 주역군대도 2년차에 갔다와서 일찍이 군문제 해결7년차에 주전외야수아시안게임 국대 발탁— 몽지 (@mongiiuu) September 21, 2023
김성윤 야구인생 드라마 같다..학생수 모자라서 폐교위기까지 간 학교 주민들이 나서서 야구부 창단전교생 50명 밖에 안되는 중학교 2013 대통령기 우승의 주역군대도 2년차에 갔다와서 일찍이 군문제 해결7년차에 주전외야수아시안게임 국대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