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한은 주장을 맡은 김혜성(키움)과 특히 절친한 사이. 최지훈은 박성한을 향해 "친한 친구 있다고 날 안 챙기더라"성한아... 혜♡한 혜성이형... pic.twitter.com/si4RE0NnYi— 김누니 (@nununinio) September 24, 2023
박성한은 주장을 맡은 김혜성(키움)과 특히 절친한 사이. 최지훈은 박성한을 향해 "친한 친구 있다고 날 안 챙기더라"성한아... 혜♡한 혜성이형... pic.twitter.com/si4RE0Nn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