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기는 3-12로 패했습니다. 추석 전야, 트친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죄송합니다. 낼은 더 좋은 경기 펼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낼 선발은 임준섭입니다. 보름달처럼 함박웃음 지을 수 있는 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IA타이거즈 (@Kiatigers) September 18, 2013
오늘 경기는 3-12로 패했습니다. 추석 전야, 트친 여러분들의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죄송합니다. 낼은 더 좋은 경기 펼쳐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낼 선발은 임준섭입니다. 보름달처럼 함박웃음 지을 수 있는 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