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0/01) 게시물이에요
뭐지 나 그 홍콩 호수비한 그 후로 잠깐 못보고 다시 보는데 

어리둥절 그 자체임


 
신판1
2아웃인데 3아웃이라고 함
11개월 전
글쓴신판
아 그래서 홍콩선수들 덕아웃으로 들어왓다가 다시 경기한거야?
11개월 전
신판1
응응 그래서 지금 다시 경기하려는 중
1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7 09.22 19:3316464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09.22 14:039640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6 09.22 17:449043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5 09.22 15:1814748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6 09.22 16:556952 4
국대 축구가 우리팀보다 점수 많이 내네5 06.06 23:01 271 0
너네가 스카우터면 누구 뽑을거야?21 06.06 23:00 295 0
자취생은 주성원이 너무 부럽다3 06.06 22:59 247 0
나는 한 팀한테 직관 8년내내 지는 경기만 가봤어..14 06.06 22:58 387 0
류현진네 왕자님 이거 봐주라 1 06.06 22:58 267 0
아니 근데 씅비선수 이 영상 볼 때마다6 06.06 22:55 22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5 06.06 22:51 429 0
네갸딱4 06.06 22:50 110 0
꾀감 좋아하는데 시즌중에 그러면 미워질꺼 같음 😭5 06.06 22:50 320 0
오늘 수원경기할때 원정팀쪽에서 갑자기 야유하던데 06.06 22:50 210 0
귀여워 ㅋㅋ 해체할래요? 06.06 22:50 91 0
2024 야구방 최고의 밈5 06.06 22:48 656 0
선수 체험판 없어여? 7 06.06 22:47 135 0
가끔 우리방 아이돌 덕질같아서 좀 피곤함12 06.06 22:44 599 0
다들 네일 네일하길래 네일선수 얼마나 대단한가 했더니20 06.06 22:43 566 0
벌써 두려움🫠14 06.06 22:43 644 0
썰 도는게 사실이면 나 야구 본지 이제 4년정도8 06.06 22:43 560 0
지는 날에도 스코어보드 좀 올리지8 06.06 22:40 239 0
올해 1라도 되게 좋은거같다3 06.06 22:40 197 0
진심 이러실거같아서 무서움 06.06 22:40 2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