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기조가 좀 바뀔 필요도 있어보이는데

우타가 너무 없어도 없다 물론 월등한 선수가 없는것도 있지만 육성방식이 너무 기피함 우타거포형을

[신판1]

그런데 어린 세대는 또 우타가 많다는 말도 있고

[신판1]

아예 어릴 때부터 손 바꿔 키우고는 한니까 한 세대에 좌타나 우타가 몰려나오는 경향이 있다던데 그게 좀 아쉽기는 하지

[신판2]

아겜은 나이제한 있어서 더 그래보이는듯 우타가 원래 늦게터지잖아 23세 이하에 국대 뽑힐만큼 잘하는 우타는 적음

[신판3]

왜냐면 우타거포 자원들은 아직 2군에서 성장중이기 때문에,, 애초에 우타는 우투수많아서 적응이 힘들고 거포는 스윙이 크기 때문에 컨택률이 낮아져서 터지는 데 시간이 걸리는 거라 우타거포는 너무 키우기 빡세 사실 노시환 선수라도 있는 게 다행일 정도로
우타거포 빠르게 터트릴라면 선수 본인도 삼진에 기죽지 않고 자기 스윙해야하는 대담함이 있어야하고, 팀도 성적에 좀 여유있어서 타선 1개 정도는 비워줄 수 있어야하는 거라 노력한다고 키울 수 있는게 아닌 거 같음ㅠ

[신판4]

굳이 나이제한을 두는 이유를 모르겠음 우리나라만 해당되지 않아?

[신판6]

그것은 18아겜으로 거슬러갑니다

[신판4]

아…..예 저도 기억이 났습니다…………..그 선수 이름을 딴 법 때문이지요………

[신판5]

우타 특히 우타거포는 정말 묵히고 묵혀야해서..... 어린 애들로만 구성하면 찾기 힘들지 시환이도 죽이되든 밥이되는 일단 경치부터 먹인 케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