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선발 플러스 1은 김윤식과 이정용을 두고 고민한다고 합니다. 함덕주 선수는 돌아올 것 같으며 플럿코 선수는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플럿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한국시리즈 준비한다고 합니다.— 윤세호 (@bng7777) October 4, 2023
4. 선발 플러스 1은 김윤식과 이정용을 두고 고민한다고 합니다. 함덕주 선수는 돌아올 것 같으며 플럿코 선수는 힘들 것 같다고 합니다. 일단 플럿코가 없다고 생각하면서 한국시리즈 준비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