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욕 이런건 아닌데 약간 더 서로를 어색하게 대했어 본인들은 나한테 상처 준줄은 몰라 서로 뭐 욕 하고 이런건 아냐 오히려 서로 그렇게 된게 이간질 시킨 인성 못된 전 지인 때문에 된건데 사실 시간이 오래됐고 나도 첨에 상처받고 연락 안받았고 … 그래도 좀 다시 연락했는데 잘 받아줘서 풀게는 됐지만 오히려 더 어색하고 불편하고 그게 서로한테 상처되어서 나도 상처를 줬어 … 지금은 오래지났지만 생각이 나 …. 이런거 한번은 풀어야하는게 맞는걸까 서로가 서로를 제일 믿고 그래서 살짝의 배신감이 더 크게 서로 상처로 다가간거야 근데 서로 막 싫어 미워 이런 감정은 아니야 손절이런건 아냐 서로가 서로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 난 그일로 떠났고 그래서 1:n명이야 한번은 시도 제대로 했어 근데 그게 잘 안되고 그러니 나도 상처를 받고 주기도 해서 더 잘 안되서 그냥 다시 떠나온 상태야 내 찐친 조언은 풀어보래 그게 서로가 싫어서 맘에 안들어서 서로한테 찐불편한게 아니지않냐면서 불편한게 생긴거도 너한테 눈치심하게주는 다른친구가 있어서 그에 결국 맞추다보니 안맞게된것도 있지않냐며 그걸 제대로 말해보래 .. 익들 의견은 어때?…끝난 인연 같으니 그냥 말까지금은 1년 지났어 근데 아직더 생각나는거 보면 의지 내가 많이 했나봐… 그래서 더 서운했던거고 근데 연락하는게 맞다하면 시간의 차를 어떻게 좁혀야할지도 고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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