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이고 주변 친구들은 진로고민이나 직장생활에 대한 걱정 많이하는데 나만 이상하게도 별걱정이 안하고 있어서 친구들은 학교수업 돈주고 듣는 전공수업도 이해하기하기 어려운데 돈받는 직장생활을 잘할수 없을거라고 스트레스받아하는데 나는 딱히 아무걱정 안되서 매번 학년이나 학교 바뀔때마다 미리 겁먹어 왔는데 막상 직접해보니 할수 있었고 완벽하지는 못해도 나름 만족해왔어 대학생활에서 직장 생활 넘어가는것도 처음에는 당연히 모르는거나 실수 나오는 거고 실수하거나 잘려도 그 과정에서 내 문제점이나 나에게 맞고 할수 있는거 찾아가면서 오래걸리더라도 내길 찾을수 있다는 근자감?이 있어 그러니까 친구가 사회에서 너같은 마인드의 얘들이 금방 잘라다고 말하고 다른친구도 내가 세상사는데 너무 생각 없어보인다고 걱정하는데 내가 성인인데도 너무 철없이 생각하는걸까 고민되서 아직 취직안해봐서 현실을 몰라서 그러는데 이렇게 생각해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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