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일단 아시안컵 미뤄질 수도 있다고 하지 않았나? .. 몰라 아시안컵 안 미뤄진다고 치면 아시안컵 때문에 손흥민이 결장할 가능성 있는 경기 -> 1) 1월 14일 맨유전 (무조건 결장) 2) 1월 31일 브렌트포드전 (무조건 결장일 듯! 조별 상위 2위는 하겠지) 3) 2월 4일 에버튼전 4) 2월 11일 브라이튼전 (결승전 전에 탈락하면 이 땐 복귀할 수도)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때문에 파페 사르, 비수마 결장할 가능성 있는 경기 -> 1) 1월 14일 맨유전 (무조건 결장) 2) 1월 31일 브렌트포드전 3) 2월 4일 에버튼전 4) 2월 11일 브라이튼전 (결승전 전에 탈락하면 이 땐 복귀할 수도.) 그러나 중요한 건 해당 팀들에도 차출될 선수들이 있음. 대표적으로 맨유 - 메브리, 오나나, 아마드, 암라바트. 일단 우리에게 남은 희망은 1) 사르를 대체할 벤탄쿠르. 사실 벤탄쿠르의 폼이 부상 전과 같다면 벤탄쿠르 > 파페 사르라고 볼 수 있음. 그러나.. 벤탄쿠르의 폼이 예전과 같지 않다면 조금 문제가 생기지만 이건 그럴 일 없다. (내가 그렇다면...그런 거야...) 2) 빠르게 적응할 벨리즈. 지금도 후반 10-15분 정도 달리고 있는데 얼른 적응해서 손흥민 100% 대체는 안되겠지만 어느 정도 대체를 할 수 있는 게 제일 좋을 듯. 3) 겨울 이적 시장 빠른 영입. 겨울 이적 시장에
무조건 영입해야함. 센터백(로메로, 반더벤 부상 당하면 답이 없어요...)은 일단 무조건이고 사실 윙은 넘치기는 해서... (솔로몬 부상이긴 하지만 쨌든, 히샬도 원래 왼윙임, 브레넌 존슨 왼윙 글고 데얀은 템포가 전체적으로 느리지만 쓸 수 밖에 없으 공 소유력이 좋아서) 쨌든 센터백 어케 좀 해줘야돼,,,, 다이어? 절대 안되지.... 4) 미뤄질 아시안컵. 중요한 건 일단 저기 빠지는 경기에 리버풀, 아스날, 맨시티가 없다는 게 중요함... 이 세 명 없으면 이 팀들한텐 어케 해볼 수가 없어요... 그리고 12월 2일 맨시티와 첫경기인데 덕배의 출전 가능성 (트레이닝 복귀한 걸로 아는데 잘 모르겠음. 이거 중요한데...) 흑...아 몰라... 구냥 내 희망사항 적은 거에요.... 흑....... 누가 알아요... 트넘이 진짜로....우승할 수도 있자나요........흑...진짜 우승할 수도 잇자나...... 우리 다른 게임도 없고... 부상만 없으면 뎁스 걱정 할 필요도 없어....흑....진짜 있다고 해줘....... 손흥민 제발... 트로피 하나는 줘요..... 아니............그렇게 열심히, 잘 했는데 트로피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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