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과 9월 LG전 승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김동주, 친하면서 자극은 주는 승용이 형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서 내년 10승 도전 목표, 투수조 커피 내기에 져서 인터뷰 현장 째려보는 선배들 시선에 지갑 가지러 급히 인터뷰 퇴장 pic.twitter.com/8LJcHrJzAE— 김근한 (@KGH881016) November 1, 2023
첫 승과 9월 LG전 승이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김동주, 친하면서 자극은 주는 승용이 형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서 내년 10승 도전 목표, 투수조 커피 내기에 져서 인터뷰 현장 째려보는 선배들 시선에 지갑 가지러 급히 인터뷰 퇴장 pic.twitter.com/8LJcHrJz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