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은 다른 선수들이 코치를 바라보고 훈련하는 모습과 달리 혼자서만 반대 방향으로 누워 열심히 스트레칭에 임했다. 의도하고 반대로 자리 잡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코치와 반대 방향으로 누웠음에도 스트레칭 자세는 흐트러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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