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3) 게시물이에요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눈이 멀어서  

안 좋은 선례 좀 그만 만들어


 
신판1
계약서를 뭘로 보는거야 다들ㅋㅋㅋㅋㅋ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2 09.22 19:3328715 6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8 09.22 17:4410599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7 09.22 15:1821078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7 09.22 16:559953 4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0 09.22 21:286957 0
장터 7/28 고척 선예매 구해요🥹🥹 07.21 13:25 66 0
엘튭 뜬 거 졸라 슬프네 ㅠㅋㅋㅋㅋ1 07.21 13:20 152 0
포수 포지션에 흥미 생겼는데 현역 중에 포수 기록 제일 많이 가진 사람 누구야?7 07.21 13:20 392 0
어제 기아 피치컴 부숴진 거야?2 07.21 13:19 483 0
네모 안에 넣어 넣고 싶다... 07.21 13:18 127 0
피치컴 불편하긴 한가봐3 07.21 13:16 569 0
장터 7/28 고척 선예매 남는 사람 읶어???2 07.21 13:16 133 0
더현대디큐브 25일까지 야구장 맛도리 팝업한대21 07.21 13:12 551 0
무지들 딱정해2 07.21 13:06 276 0
슬퍼도 개같이 버텼는데 이거 눈물난다🥹 07.21 13:04 274 1
아니 유독 국대야수들이 국대투수 공 잘 치는 거 같은데3 07.21 12:57 426 0
나 둥둥이도 아닌데 엘튜브 보고 14분동안 오열함 07.21 12:56 58 0
야구 티켓팅 작년엔 이정도 아니었어??13 07.21 12:54 336 0
이것 뭐예요 07.21 12:54 112 0
요즘 큰방에 새벽마다 ㅇ도영 하는데여11 07.21 12:52 369 0
덕아웃보다가 문득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해유3 07.21 12:49 108 0
장터 7/28 고척선예매 구해봐요🥹🥹 6 07.21 12:49 92 0
한결같이 ganzi를 추구해온 김도영군 6 07.21 12:48 343 0
연고지, 가족 영향 하나도 없고 오로지 선수만 보고 팀 선택한 파니? 18 07.21 12:39 321 0
원래 어린선수들 프로 2-3년차쯤에 슬럼프 많이 옴?6 07.21 12:34 4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