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28) 게시물이에요
어케 한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스크림 너무 궁금하네 

우리 바텀 스크림 진짜 세긴 했나봐 상대 웨이보였던 것 같다던디 우제가 

 

그래서 스크림의 복수를 하겠다고 했던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업계에서는 린킨 파크의 귀환과 티원 서사를 엮으려는 시도가 과했다는 평.. 18 09.25 15:263732 0
T1 냥마유시파 지지마 냥마유시파여 일어나라18 09.25 19:351624 1
T1뱅준식 미래계획 떴다 25 09.25 22:121805 0
T1얘드라 밍시 방송도 달글 파죠70 09.25 23:431123 0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1 13:45198 0
To.티원 직원들2 07.20 23:56 222 0
와ㅋㅋㅋㅋ 어떻게 마음이 이렇게 단숨에 풀릴 수 있지ㅋㅋㅋㅋ1 07.20 23:56 130 0
ㅋㅋㅋㅋ 장마때문에 2라운드 다음주부터 시작이라던데4 07.20 23:52 197 0
ㅇㅋㅇㅋ 지금까지는 더위 먹은 띠웡이다 07.20 23:52 34 0
그 무물할때 그냥 끝날때까지 칭찬하고 끝내죠? 1 07.20 23:48 43 0
방송이 더 좋은 자극제가 될 수도? 5 07.20 23:46 159 0
눈물나 07.20 23:44 45 0
쑥들 멤버쉽 커뮤나 댓글 심한거 신고좀1 07.20 23:43 102 0
. 7 07.20 23:43 168 1
민형이 항상 이상하리만큼 딱 위로가 필요한 타이밍에 와줘서ㅠㅠ 07.20 23:39 43 1
쑥들아 14 07.20 23:38 228 0
오답을 모으다 보면 정답이 보인다 라는 말 좋다 1 07.20 23:34 58 0
이민형 또 내머리 깨네 07.20 23:33 24 0
멤버십 댓글 엄청 달리네ㅋㅋ!!!2 07.20 23:31 98 0
완전 이 짤 같음ㅋㅋㅋㅋ 07.20 23:29 120 0
이거완전 홈그 2탄같아 1 07.20 23:26 72 0
너네 웃긴다 ㅋㅋㅋ 와르르 다 등장했엌ㅋㅋㅋㅋ2 07.20 23:25 97 4
멤버십 글 보면서 비실비실 웃고있는 나 정상인가요?1 07.20 23:22 31 0
민형이 멘탈이 건강해서 넘 고마워 1 07.20 23:19 47 0
이민형은 진짜야 07.20 23:1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4:57 ~ 9/26 14:59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