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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79l 1
이 글은 7개월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애 자체한텐 안나는것같거든

근데 옷이나 가방이나 .. 물건에서 된장냄새나 미치겠어



 
   
익인1
썩은 음식 있나??
7개월 전
익인2
그런 애들 있는데… 그거 집냄새임 집에서 나는 누린내 밴 거
7개월 전
익인3
그런 애들 있음 집 냄새가 밴거임…
7개월 전
익인5
빨래 제대로 안 말리고 다니는 사람들이 그렇던데. 나 한여름에 길 지나가는데 보도 옆에 담배피던 남자 옷에서 진짜 온갖 누린내 나더라
7개월 전
익인6
빨래 제대로 안말려서 그럼
7개월 전
익인7
쉬인내랑 된장내 둘 다 나는거야? 무섭네
7개월 전
익인8
나 진짜 반에 된장 썩은 냄새 나는 애 있어서 고생했거든 걔는 몸에서 나서 온 날과 안 온날 진짜 교실 냄새가 걔로 좌우됐는데 온갖 방향제랑 탈취제 뿌리고 가져다 놔도 소용없드라.. 난 마스크 쓰고 코 밑에 핸드크림 살짝 발라두는게 최선이였어
7개월 전
익인9
내 친구 이사 가기 전에 옷이나 소지품에서 그런 냄새 났는데 그집 가니까 같은냄새 나더라
근데 이사 가니까 안 났어
(집안에 곰팡이 같은 거 피어있음 냄새 배기도 하나 봐)

7개월 전
익인10
집에서 청국장 끓인거아님?
7개월 전
익인11
그거 질염냄새임
7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익인44
생각보다 그 몸에서 나는 체쥐가 그사람 물건에 잘찌듬
아님 그친구 세탁방법이 이상하거나....
아니면 집청소를 잘 안한다거나 그럴 수 있음

7개월 전
익인42
?
7개월 전
익인12
강아지 키우는 집이면 그럴 수 있음
7개월 전
익인13
기생충 생각난다…
7개월 전
익인14
걍 집 음식냄새임
7개월 전
익인15
집에서 청국장 만들수도
7개월 전
익인16
아씨 나일까봐 무서운데 친구 성씨 뭔지 물어봐도 돼??
7개월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34
냄새 원인지가 뭐임?
7개월 전
익인16
나??? 아니 그냥 하는 말이야 사람들 다 자기 냄새 못 맡으니까 혹시나 하고...
7개월 전
익인17
ㅜㅜ하 근데 그런애들은 자기냄새 못맡더라 아니 예전부터 이런 경우에 애 자체는 진짜 좋은경우도 있던데 본인들이 몰라서 남새나는애로만 낙인찍히고 안타깝다 글타고 누가 너 냄새난다 이러면서 총대매고 한다기에도 마상일듯 걍 페브리즈라도 나가기전에 옷에 뿌리면 덜날텐데 말이지 머리카락에도ㅜㅜ참놔 아무리 내가 걍 도와주려 말한다해도 어째야하나 저럴땐
7개월 전
익인19
그거 걍 옷방 따로 없는데 다같이 모여서사는 사람들 집 냄새임......
7개월 전
익인20
그거 곰팡이 냄새임
7개월 전
익인21
하 나는 물때 냄새 나는애들 진짜 .. 고통스러워..
7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익인45
안좋은 물비린내?? 원룸 환기 아예 안하고 세탁기 관리 안하는 내친구한테서 남....
7개월 전
익인29
물때냄새는 뭐야 나 첨드러봄
7개월 전
익인31
물비린내 말하는 거 같은뎅
7개월 전
익인34
빨래 잘못하면 나는 냄새
걸레에서 나는 냄시 같은 거
수영장에서 젖은옷 싸갖고 집에오면
옷에서 나는 냄새

바로 빨래 안하고 숙성시켜놓으면
궁극의 냄시로 진화함

글고 샤워하고 쓴 수건 재탕하면
거기서도 구리구리한 냄시남

7개월 전
익인29
귱극의 냄싴ㅋㅋㅋㅋㅋ
7개월 전
익인21
ㄹㅇ 이 궁극의 냄시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건조기가 없고 자취하면..
제발 세탁방을 가~~~~~ㅜ

7개월 전
익인30
와 뭔지 알아 화장실 곰팡이냄새같은거
7개월 전
익인22
그거 집냄새야 엄청 오래된 집에서 나는 냄새+곰팡이 등.... 집냄새라 본인이 절대 못느껴 나도 친구한테 쿰쿰한 냄새나고 그랬는데.. 이사가니까 안나더라
7개월 전
익인23
집에서 된장 담근거일 수 있음..
어릴 때 집에서 메주로 된장 담궈서 베란다에 뒀는데 친구가 너한테 된장냄새 나던게 이거구나해서 알았음..

7개월 전
익인24
발냄새 아녀?
7개월 전
익인25
집냄새
7개월 전
익인26
그냥 그날 집에서 된장찌냥 맛있게 끓인거 아님?
7개월 전
익인39
헐 된장찌개도 냥으로 ㅏ뀌는거야?? 아님 익인이가 바꿔쓴거야??
7개월 전
익인40
된장찌개 안바뀌는데??
7개월 전
익인39
바뀌는게 엄청가끔나타나!! 원래
냥좋아 -> 냥좋아 이렇게 바뀨ㅣ는거

7개월 전
익인39
아 이제 완전 필터링되는걸로 바뀌었네
7개월 전
익인26
내가 일상속에서 개란 단어를 너무 많이 써서… 텍대해놨는데ㅜ바뀐지 몰랐네 ㅋㅋ ㅜㅜㅜ 텍대로 바꼈어 된장찌냥…ㅌㅋ
7개월 전
익인46
아 된장찌냥귀엽다ㅠㅠㅠ
7개월 전
익인27
빨래 잘못말리면 물썩은내 퀴퀴하게 나는데 그건가
7개월 전
익인28
집냄새아녀?
7개월 전
익인32
그 옷 그 가방 메고 고깃집에서 밥 먹은 거 아닐까? 그 착장을 세탁 안하고 다시 입은거지
7개월 전
익인33
집에 메주 놔두는 집인가?
7개월 전
익인35
집에 조부모님이랑 같이 살면 그럴수도..가령취일것같음 내 생각엔..
7개월 전
익인36
쓰니가 말하는 거랑 같은 냄새는 아닌거 같은데 옷 잘못말리면 나는 퀴퀴한 냄새 나는 애 고딩때 있었는데 말은 못하겠고 냄새는 너무 심해서 그냥 후각 익숙해질때까지 참았음 ㅠㅠ.. 이동 수업 때 걔 있으면 애들이 들어오면서 뭔냄새냐고 욕할정도였는데 친구라서 냄새난다고 말 절대 못 꺼냈었음..
7개월 전
익인37
내 친구 그랳는데
오래된 주택+ 화분에 영양제라고 계란 넣는데 그거 썩은냄새 집에서 진동+할머니할아버지랑 같이 삶
이여서 냄새나는거였음

7개월 전
익인38
강아지 키우는거 아닐까?
7개월 전
익인34
목욕탕 가면 옷에서 내 냄새 바로 알 수 있는딩
화들짝함

7개월 전
익인41
집냄새일수도........
7개월 전
익인44
그거 아마 질염냄새일지도 모르겠다 그친구?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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