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14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04) 게시물이에요

이제 집중하자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근데 A매치 끝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또 명단 발표야?8 09.23 13:28702 0
축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효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9.23 05:30145 0
축구외데 인스스 모야🥹🥹9 09.23 04:40106 1
축구10월 A매치 나서는 '홍명보호', 오는 30일 명단 발표 예정..."홍명보 감독 ..4 09.23 11:47324 0
축구 홀란드 98분쯤에 이유없이 달려가서 박치기하는 장면;15 09.23 09:57325 0
오늘 선발명단 보니 이짤 생각남7 01.31 00:15 2185 0
아니 갑자기 손이 달달달ㄷ 떨리는데1 01.31 00:13 59 0
어쩐지 라인업 일찍 올라왓드라 ㅋ 01.31 00:13 69 0
오늘 영우는 자동 까방권임… 01.31 00:11 101 0
우리 선수들 개같이 응원함 01.31 00:10 25 0
442로 하려했는데3 01.31 00:09 199 0
일본 북한 월드컵 예선 북한에서 한대ㅋㅋㅋ3 01.31 00:05 147 0
설영우 윙백으로 뛴적 있어???3 01.31 00:05 169 0
16강에 갑자기 이렇게 도박이 맞아?...2 01.31 00:04 149 0
아니 영우 좌측윙백 해본적이 없다고요........ 01.31 00:04 53 0
무슨 명단실수까지 하냐 01.31 00:01 36 0
희차니는 아직 아닌가보네,,4 01.31 00:01 134 0
원톱 들고오니까 쓰리백이네ㅋㅋ 이게 맞니?ㅋㅋㅋㅋ1 01.31 00:01 108 0
축협 뭐하냐1 01.30 23:59 138 0
선발라인업 인스타 명단 오류 01.30 23:57 61 0
축협 혹시 라인업 글 삭제함? 01.30 23:57 29 0
이기제 박용우 조규성 다뺐네ㅋㅋㅋㅋ4 01.30 23:54 237 0
433 쓰자니깐 죽어도 안쓰더니 343를 들고온다…?? 01.30 23:54 69 0
손톱 보는걸로 만족.... 01.30 23:54 22 0
쩝...라인업 변화는 반가운데1 01.30 23:53 85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40 ~ 9/24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