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19l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새로운 사람 쫌 만나고 싶어서 동호회 가입해볼까 하는데 소모임으로 동호회 가입하는것도 이상하게 볼까??

추천


 
익인1
좋은뎅?
9개월 전
글쓴이
지짜?? 고마어ㅠㅠ!
9개월 전
익인2
내가 모임장이었어서 모임 한다고 해도 솔직히 크게 이상하게 본 적은 없었어! 요즘은 모임으로도 취미생활 즐긴다고 말하고 다닐 정도니깡
근데 그만큼 이상한애들 많이 꼬이니까 잘 골라서 들어가 ㅜㅜ..

9개월 전
글쓴이
고마어 ㅠㅠ!
9개월 전
익인3
긍데 어떤 동호회나 모임에 들어가실 건가요? 전 독서가 제일 무난하게 만나기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는데 다른건 뭐가 좋을지 잘 몰라서요
9개월 전
익인4
ㄴㄴ 전혀 안이상해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시간 · 조회 · 추천 · 인기 · 스크랩 
  1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남친한테 걸리는게 있는데 남익들 도와줘...9 09.19 23:19359 0
고민(성고민X)힘들게 일하고 사회적지위 적당한 300만원받는거보다8 09.19 10:16123 0
고민(성고민X)부고 카톡왔는데5 2:2159 0
고민(성고민X)정신적인 바람이 왜 더 용서치 못한걸까?5 09.19 22:51113 0
고민(성고민X)취준생 고민 좀 들어줄 사람.. 12 09.22 19:4888 0
아빠에게 새부인이 있는데2 07.12 16:55 224 0
내일배움 돈 다썼는데 ㅠ 취업이 안되서 청년 지원사이트 들어가보려고.. 02.29 10:23 224 0
알바 다른 곳 합격했는데 내일 면접인 곳 못 간다고 전화해도 ㄱㅊ..?6 05.30 17:08 224 0
간호조무사 실습?4 04.27 03:11 223 0
작은 고민2 02.17 16:01 221 0
친구 땜에 다친거같은데 너희라면 말할거야?? 01.01 07:01 221 0
택배기사 아저씨가 돈을 빌려가서 안갚는다...하..5 04.11 21:00 220 0
외롭다...6 04.25 22:00 220 0
생리 늦추려고 피임약 꼬박 챙겨먹엇는데 피나와ㅠㅠ 4 07.07 16:47 219 0
직장동료가 나 들으란듯이 욕하면 어떡해??8 09.08 16:35 219 0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너무 평범하다2 05.23 02:48 219 0
내가 예민한거야?2 07.23 23:40 219 0
진짜 보고싶은 동창칭구있는데2 05.22 03:28 218 0
시간이 지나도 인연을 유지하는 사람들은4 08.23 17:15 218 0
조언,충고하는거 좋아하는 친구,,4 05.12 14:19 218 0
독립한 사회인 있으면 상담 부탁해. 고시원은 어디가서 구하는지 부터...3 08.04 17:11 217 0
인생 혼자인 느낌 아니 혼자인데 어떡하지4 01.24 21:57 216 0
취업 도전3 02.10 22:52 216 0
인생은 그냥 혼자 사는 게 정답이지??5 07.10 03:25 216 0
집 내에서 감정교류가 안 되는 건 답이 없구나2 06.07 11:27 2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7:56 ~ 9/23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