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자마자 그나마 있던 최소한의 지원 다 끊어버리고 알바로 내 앞가림 하는데 달달이 기념일이며 생일이며 걍 평소에도 본인 먹고싶은거 있으면 다 내돈으로 사달라고 함 근데 진짜 난 생일때 명절때 받는돈마저 0원임..
근데 돈 벌어도 생활비며 교통비,식비로 다 나가서 독립할 돈은 없음 그래서 집에 같이 사는데 문제가 그거때문인거같아
물리적으로 떨어지지를 못하니까 매번 저런 요구 다 들어주고 안들어주면 집 나가라고 협박하니까 어쩔수 없이 다 들어주게 됨
그리고 내가 내 돈 벌어서 뭔가 사면 넌 너밖에 모르냐 엄마 생각은 안하냐 진짜 이기적이다 엄마를 위해 쓸줄은 모르고 니만 맨날 뭐 산다 이래..그냥 기초적인 화장품 다 떨어져서 산거고 옷도 빵꾸날때까지 입어서 거의 안사는데 택배만 왔다하면 저런말 함
지금도 금전난있는데 본인 옆 직장후배가 명품 화장품 줬는데 넌 뭐 없냐 이러더라..그만큼 돈 없다고 떠들어봤자 어쩌라고 돈내놔 이런식임 매번
놀라운건 아직 취업 전 알바로 먹고사는 애한테도 이러는데 취업하면 그냥 본인 집에 눌러살면서 생활비로 월급 반 달래..ㅎ
아빠랑 이혼해서 그런가 아빠한테 요구할걸 다 나한테 요구하는 느낌이라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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